분류 전체보기559 .NET Framework 1.1 버그 (1) 찾은 건 사실상 1개 뿐이지만 올려봅니다. (1) ResourceManager 를 통한 BMP 이미지 로드 수행 후 발생하는 FolderBrowserDialog 의 비정상 작동 [발견일] : 2005년 10월 16일 [버전] : 1.1.4322 sp1 ResourceManager 를 통해 BMP 를 로드하는 경우, 즉 new Bitmap(type, filename) 메소드를 사용해 이미지를 로드하는 부분이 폼의 생성자에 존재할 경우, 그 이후 FolderBrowseDialog 의 폴더 경로 화면이 아무것도 디스플레이되지 않는다. 좀 더 정확히는 폼이 한 번이라도 로드가 수행되어야만 리소스매니저로부터 자원을 끌어 써도 폴더 다이알로그가 정상적으로 나온다. 웃긴 건 이렇게 하면 오히려 onLoad 이벤트에 .. 2006. 12. 26. 으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오늘 그라비티 페스티벌에서 칸노 요코 씨 싸인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걸 노리고 그라비티 페스티벌을 갔는데요... 1. 원래 11시 30분이었던 팬 미팅 일정이 오늘 아침에 보니 11 시 10분으로 변경! 2. 헐레벌떡 뛰어가서 그 시간은 맞췄습니다. 그런데 바로 팬 사인회를 안하더군요. 3. 그래서 다른 게임 좀 찍어가보려 했는데, 터치패드가 안먹더군요. 곧이어 화면 나감 -_-. 어익후 부서진 스프링이 필름 끊어먹었구나. 4. 토요일도 AS 된다더군요. 그래서 곧장 학동역으로 가서 AS 를 받았습니다. 흑흑 내 16500원... 그러나 AS 기사분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무엇보다 기사분 자신이 rw6100 을 쓰시더라는!!!!! 5. 국전을 잠시 들렀습니다. 이게 화근. 차라리 이 때 국전을 들르지 않.. 2006. 8. 12. 이후 이야기 편 구성 및 이러저런 이야기 이름 뒤바꿔 썼다고 다시 업뎃한다는 글을 썼던 게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업뎃 하나도 못했습니다. 죄송... 흑흑 3편째에 언급되는 내용이 너무 썰렁해서 손을 많이 보다 보니 끝이 없네요. 원래는 역사의 수레바퀴 이야기였는데 너무 썰렁해서 종의 존속에 대한 이야기로 대치했습니다. Eternal Dream 에서 인류는 인류유사인격체와 인류 복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인류 자신의 정의를 내리는 데에 실패했고, 현재의 인류와 거의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3편에서 리하르트의 이야기는 이를 따르고 있죠. 반면 현재 여전히 작성중인 GCFS 프로젝트 내에서 인류는 시공간이 다른 3개의 흐름에서 모두 인류의 존재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나와 동일한 존재 (육체뿐만 아니라 기억.. 2006. 8. 7.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에 있어 설계 사상의 중요성 얼마 전부터 내가 맡은 일은, 기존에 다른 이가 기획하고 코딩한 도구를 판매용의 새 프로젝트에 이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 만들고 있는 상품에서 내가 맡은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자신이 코딩한 부분을 계승하고 있거나 아직 그 도구를 만든 이가 회사에 남아있는 반면, 본인이 맡은 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 있고, 더군다나 이전에 그 부분을 코딩했던 사람이 만들었던 도구들이 상당히 엉망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코딩이 엉망이라는 것이 아니다. 코딩이 엉망인 것은 경험 부족의 산물이나 성의없는 작업의 결과일 수도 있지만, 당시의 프로젝트 방향이나 상황에 따라 그런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 부분이 짜증이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 자체는 그래.. 2006. 7. 31. 영챔프 2006년 15호 - 2006.8.1 영챔프 2006년 15호 - 2006.8.1 표지의 코팅이 무광에서 유광으로 변경됐다. 비용 절감을 위해일까? 그나마 부킹과 비교해서 약간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은 게 무광코팅 때문이었는데 이제 그런 느낌도 안녕. 가격은 그대로 3000원 표지는 신작인 ‘라온’ 의 주인공. 언제나 그렇듯 포스터 일러스트도 동일. 캘린더 속지 일러스트는 홍길동 무림전사록. 연재 중단되고 단행본으로 전환된지 꽤 됐는데 요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별로 구미가 당기는 만화는 아니어서 따로 구입할 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라온’ 글 : 아아루 / 그림 : 유현 국내 만화란의 컬러 페이지를 장식하는 유현의 신작. 스토리는 본 적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선녀강림이 적어도 잡지 연재분에서는 완결 안되었었는데 .. 2006. 7. 31. 경험치 문답 Strongberry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하였습니다. 입원 O - 고등학교 시절 풍진에 걸리는 바람에 3일간 병원에 입원. 입원 중 내내 40도에 가까운 고열에 시달림 골절 X 헌혈 X 실신 X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식용달팽이 X 도둑 O - 무지 어렸을 적 유치원의 레고 몇 조각을 가지고 갔던 기억이 있다. 그 외에는 없음. 여자를 때림 X 남자를 때림 X 취직 O 퇴직 O 전직 X 아르바이트 O 해외여행 X 기타 X 피아노 O - 피아노는 나름대로 오래 쳤지만 실력은... -_-.. 체르니 30번까지는 쳐 봤음 바이올린 O - 켜는 건 꽝이지만 바이올린의 기본 현 음계인 미 - 라 - 레 - 솔은 지금도 조율할 수 있음. 안경 X - 안경아가씨를 좋아하지만 본인은 안경 미착용자 렌즈 X 오페.. 2006. 6. 28. WInged - 비정형 패턴 간만의 포스트군요. Winged 관련입니다. 원래의 직선형 디자인이었던 날개를 곡선형 디자인으로 바꾸어 그려봤습니다. 당연하지만 비행형 변형 시에도 곡선형으로 변경됩니다. 그나저나 몰랐는데, 일명 '제타히메' (마이 오토메) 에서 주인공들이 비행형으로 변형한다면서요? 흑흑.... 역시 아이디어는 써먹지 않으면 누군가가 곧 사용해 버리는군요... 설정이나 추가해봅니다. ---------------------------- 카파라이드 후반기 역사에서 인간과 에슈테리카인의 기술이 융합하여 굉장히 복잡한 형태의 기술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그 중 마지막 대전 말기에 제작된 이 코어는 기술상의 최종집합체라 불릴 만한 것이었다. 원래 '리게라' 라고 불리는, 에슈테리카의 막강한 에너지흡수능력을 가진 합성물질을 변형하여.. 2006. 6. 21. 남자 날리기... 3만미터 안녕~ 아깝다. 안경한테 안잡히고 그냥 땅바닥에 떨어져도 위 그림의 기록 깨는데 T.T 잡히기 직전에 1300미터 찍었었음 T.T 2006. 5. 4. 썰렁군은 과연 썰렁(?) 할까..? deadlink 님의 [deadlink 는 바람둥이일까] 에서 이어졌습니다. 직접 해보시려면 이곳을 꾹! 자발적인 바람기란, 자신의 열정이 넘쳐 스스로 많은 이성과의 이성교제를 원하는 기운을 말합니다. 강현신님의 자발적인 바람기 지수 : 78 점 강현신님의 자발적인 바람기는 보통입니다. 강현신님은 이성에 대한 갈망은 강하지만 함부로 사람을 사귀고 즐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열정을 자신의 연인에게 쏟는 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와의 작은 오해나 갈등이 생길 때면 다른 이성을 찾을 수 있는 기질이 좀 보이는 편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바람기도 사라지는 타입이라 하겠습니다. 환경적인 바람기란, 이성적인 매력이 넘쳐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주변에 많은 이성이 .. 2006. 5. 2.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