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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그림128

간만의 커플그림 - 에르윈 & 에스카 in Mages 근 몇 개월간 집안 정리로 정신이 없었던지라 거의 아무것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피시 조립 이야기부터 써야 할 내용들이 꽤나 많은데 하나도 쓰지 못했네요. 그래서 걍 일단 낙서나 좀 올려봅니다. 픽시브에 올린 버전과 비교하면 상하 길이를 좀 줄였습니다. 미묘하게 긴 감이 있더군요. 비슷한 구도를 Fairies 의 두 주인공에게도 써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은 안올렸었나보네요. 2020. 7. 27.
에스카 애시블러드 in 러스티 블러드 에스카 애시블러드의 초안은 2016년도에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년 전이네요.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군요. 에스카 러스트와는 다른 존재로, 무언가의 이유로 인해 에스카라는 의식을 가진 존재가 동시에 둘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카 러스트는 원래 에스카가 가진 영혼석을 잇고 있으며 (이전 포스트 참고 - https://gcempire.tistory.com/589), 에스카 애시블러드는 에스카의 사념과 원한들, 특히 미오 블러드러스트 시절 교국에 의해 고문실과 사형장에서 고통받았던 당시 그녀의 의식이 100여년간 대지에 남은 마력에 영향을 주면서 통해 마수로 탄생한 것이 의식을 가지게 된 것이죠. 러스티 블러드 작중 모든 마수와 탄생의 방식이 동일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단순히 마수로 나타.. 2020. 4. 20.
Mages - 미오 러스티블러드 / 블러드러스트 스케치한 거 올려봅니다. 미오 러스티블러드. 이 캐릭터의 자세한 내용은 요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gcempire.tistory.com/588 미오 러스티블러드 in 러스티블러드 블러드본의 디자인 컨셉 보고 삘받아 미오를 그쪽 계열에 맞춰 본, 미오 블러드러스트의 대참사로부터 100여년 뒤의 시나리오입니다. 배경은 대충 우리 역사에서 18-19세기쯤을 섞은 시대입니다. 암울한 도시 뒷골.. gcempire.tistory.com 그리는 과정은 여기. 10월 말에 그렸네요. 여긴 모자는 없습니다. 초기 아이디어에서는 낫을 두 자루 다 그릴 생각이었지만, 이전에 그렸던 포즈랑 같은 포즈가 될 거 같아 바꿨는데, 덕분에 동세가 날아가면서 그림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작게 보면 뭔가 이상하게 안맞.. 2019. 11. 13.
안경 그림들 (2016-2017) 입니다. 그린 시기는 2016년-2017년. 픽시브 스케치 +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 그림인데, 확실히 픽시브 스케치는 그냥 쓰긴 좀 많이 에러인 느낌입니다. 요즘은 작은 기기는 그냥 전부 프로크리에이트로 넘어갔습니다. 12.9" 에서는 아직 메인이 페인트스톰입니다만. 1,2,3번째 그림은 원래 매주마다 하나씩 안경 그려보겠다고 그리기 시작한 거였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 3개는 2016년 그림이구요. 마지막은 2017년에 그렸네요. 아이패드 프로 2 테스트용으로 그린건지 정확친 않습니다. 2019. 11. 11.
에스카 러스트 in 러스티 블러드 기존 Mages 프로젝트의 멤버들 중 누군가를 부활시킬까 고민했는데, 그럭저럭 정했습니다. 역시 안경 아가씨를 부활시키는 게 최선인 듯 합니다. 에스카 블러드. Witches 시점의 멤버이자, 최종적으로 미오 블러드러스트와 싸워서 사망하는 캐릭터 중 하나죠. 미오가 영혼석을 남긴 캐릭터 중 하나. 이 캐릭터는 이후 미오 및 자신이 사용하게 될 총기류를 개발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캐릭터가 됩니다. 이 컨셉이 들어간 이유는... 사심이죠! 총기 역사에서 19세기는 총기 대격변의 시대로 19세기 시작만 해도 전장식 머스킷과 수석식 피스톨이 여전히 현역이었지만, 19세기 말이 되면 볼트액션과 중기관총이 제식이 되고, 권총은 리볼버에서 자동권총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엄청난 변화를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이 시대에.. 2016. 6. 7.
미오 러스티블러드 in 러스티블러드 블러드본의 디자인 컨셉 보고 삘받아 미오를 그쪽 계열에 맞춰 본, 미오 블러드러스트의 대참사로부터 100여년 뒤의 시나리오입니다. 배경은 대충 우리 역사에서 18-19세기쯤을 섞은 시대입니다. 암울한 도시 뒷골목과 변두리 도시의 공동묘지 등이 주된 무대. 컨셉은, 거대 낫 두 자루와 전장식 피스톨을 들고 도시 뒷골목과 공동묘지에 나타나는 원혼의 마수와 뼈와 살을 나누며 싸우는 과거의 마녀. 아주 적절하죠. 피와 살을 언제나 곁에 둔 만큼 옷은 피투성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무기는 피와 살점에 쪄들어 있습니다. 어머니를 죽인 복수를 위해 결과적으로 대륙 전체와 전쟁을 벌이게 된 미오 블러드러스트가 그녀와 상대한 모든 이들을 다 죽이고 남은 대륙의 사람들이 다른 대륙으로 이주하여 빈 땅이 되자, 스스로도 죽음.. 2016. 5. 18.
페인트스톰 테스트를 위한 미오 블러드러스트 2016.05.06 배경 넣고 대충 무늬 넣어봤습니다.. 영 애매하지만 뭐 일단 테스트용으로는 그럭저럭 잘 사용한 듯 싶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로 여러 툴을 전전하는 와중에 페인트스톰이라는 툴을 만나고나서야 비로소 정착할 만한 툴이 생겼습니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툴 (PC/MAC 은 2014년 발매. 아이패드는 극히 최근에 발매) 러시아제 물건인데, 마무리가 어설프긴 합니다만, 툴 자체로서의 기능은 아이패드에서 거의 최강급이라 볼 수 있겠네요. 다른 무엇보다 UX가 이전의 어떤 다른 툴보다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진짜 반성좀. 상세한 리뷰는 나중에 따로 글로 올려볼까 합니다. 그림으로 넘어가서.. 미오 트러스트의 쌍낫 버전은 처음 완성해 봅니다. 지난번에 올린 그림은 .. 2016. 5. 2.
빠르게 그려보기 볼펜으로 바로 그린다음 선땄습니다. 처음에는 지팡이였는데, 무기가 너무 순진해 보여 망치형태로 바꿨습니다. 그래봤자 지팡이에 머리만 달아놓은 거지만서도. 그나저나 작년 12월부터 아프기 시작한 몸의 통증은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 전혀 낫지 않는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원인도 안밝혀지고 있고... 무섭네요. 2015. 5. 17.
그냥 아가씨.. 그냥 가슴 큰 아가씨 요 앵글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는데, 맘에 좀 안드네요. 팔길이도 잘 안맞는 듯 하고. 완성한지는 5개월정도 됐습니다.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 한참 쓰던 시절이니 작년 11월 초쯤이겠네요. 201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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