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제출8 일단 작업 완료 하지만 사실 배경을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사진으로 땜빵한 거라 차후 배경작업은 다시 해야만 합니다. (저작권 문제같은 거 있을테니 -_-) 그러나....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능... 쿨럭쿨럭 2009. 10. 8. Break Age 의 하림양을 그리다 실패한 그림을 재활용한 것 -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4년 2학기 축제 때 제출한 작품 결론은 레인보우 이미지 머리색은 원래는 녹색이었지만 이미지 값 조절 및 블렌딩, 필터링만으로 저 색으로 변형... 솔직히 본인의 색감으로는 저런 채색을 절대 못한다는-.-ㅋ 원본은 여기 http://gcempire.tistory.com/40 2004. 10. 11. 멀티미디어 연구회 전시회 제출용으로 그리고 있던 것... 공정 20%.... 대략 낭패 OTL 2004. 10. 5. Molia Deathlight -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4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 때 제출한 작품 대충 땜빵했습니다 -_- 시간도 없고 -.-ㅋ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손보고 올릴까 합니다만... @.@ 아이구 그럼.. 몰리아 데스라이트. 몰리아 홀리워터가 분노로 완전히 맛이 가버린 상태... 머리카락은 온통 풀어헤치고... 간단한 섬네일 채색이지만 여기서 더 이상 채색을 안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필터 떡칠로 또 커버 -_- 2004. 5. 27. 천유진 from BladeLight 프로토타입 채색 최종 완성본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2년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 때 제출한 작품 1999년에 개인적으로 한번 만들어볼까 했던 미소녀 변신물 BladeLight 에 등장하는 세 주인공 캐릭터 중 하나인 천유진을 그린 그림이다. (파일 이름은 연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설정 파일을 다시 열어보니 연은 첫번째 주인공 이름이었다 -_-;) 본래는 축제 3개월 전에 그린 그림이었는데, 원래 축제용으로 만들려던 작품이 도저히 완성될 거 같지 않아 급하게 대체용으로 완성한 그림이다. 필터빨에 완성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낸 후에 솔직히 대단히 부끄러웠다. BladeLight 프로젝트는 여러 미소녀 변신물에서 채용되는 공식을 조금 바꿔볼려는 목적으로 (그렇다고 뒤집는 건 아니고) 시작.. 2002. 7. 7. AudioGirl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1년도 2학기 축제 때 제출한 작품 그림 보신 분들 중에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그림의 모티브는 나꼬오빠씨가 그린 AmuseWorld 의 공채 광고 그림이다. Ez2DJ 기기를 베이스로 한 의상을 입은 아가씨 그림이었는데 (게임이 음악게임인 만큼 액세서리들이 스피커다), 상당히 인상적인 아이디어여서 머리속에 한동안 박혀 있다가. 그렇다면 오디오 시스템에 사용되는 장비들을 액세서리로 해보면 어떨까 해서 그려본 것이다. 머리끈이 비대칭으로 되어있는데, 저 아이디어는 나 자신이 머리카락 무게로 피로해진 목을 풀기 위해 가끔씩 왼쪽으로 묶는데서 온 것이다. 비대칭 머리도 재미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페인터로 채색하다가 역시 다루기 힘들어 폐기하고 도로 포토샵으로 옮겨 채색했다.. 2002. 7. 7. School Days (학창시절..정도?) [Wacom Artpad-ii, Photoshop 사용]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0 년도 2학기 축제 때 내놓은 작품 원본은 교양 강의인 컴퓨터활용시간에 지옥의 컴퓨터실 마우스로 낙서한 것.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채색하던 도중, 축제가 겹치는 바람에 이걸 그대로 축제용으로 냈다. 본래 채색 의도는 셀 애니메이션 풍 채색이었는데 명도 분할에 역시 약해서 결국 부분적으로 일반 페인팅으로 채색해버리는 바람에 그림의 통일성이 없다. -원체 채색능력이 형편없기도 하다 -_-;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있었다면 어떻게 바꾸려고 노력했을지도;; 배경 노가다가 좀 있었는데, 많은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창틀 그리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썼다. 뒤의 아파트와 나무는 의외로 빨리 터칭했다는... 당시도 아르바이트 때.. 2002. 7. 7. GMM Yellow 표지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0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때 내놓은 작품... 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1999년에 나우누리 Game Music Mania 의 프로젝트 시디인 Yellow 의 표지그림이다. 아마도 내가 그린 그림으로서는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나갔던 그림이고, 그리고 가장 많은 욕을 들어먹은 그림이기도 하다. 솔직히 나 자신도 이 그림보다는 뒷면 디자인쪽이 (물론 뒷면도 내가 하긴 했지만 -_-.. 그림 아님;) 더 맘에 드니, 할 말이 없다. -_-; 지금보니 저것마저 뒤틀어져 있다... 나의 오른쪽 편향 문제는 언제 수정될 것인가 -_- 2002.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