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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림판 낙서 요즘 시간이 도통 없습니다. 이사짐 포장하는 데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9박스 포장했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는군요... 이사짐이 한 50박스 나올 듯? 이전 그림과 마찬가지로 그림판 + 마우스입니다. 라고 해봤자 영 꽝이지만... 2007. 1. 19.
To Heart 2 타마키 그림판 작업 및 과정 간만의 그림판 + 마우스 노가다입니다. 그림판 곡선 기능은 꽤 좋네요. 마스크 기능이 없는 건 정말 끔찍하지만. 타마키 같아 보이질 않네요 쩝. 아래는 그리는 과정 2007. 1. 16.
Interface 를 이용한 Listener 패턴과 .NET Framework 의 event 타입의 비교 * 장점 2> 부분 수정되었습니다. Interface 를 이용한 Listener 패턴과 .NET Framework 의 event 타입의 비교 2007년 1월 15일 강현신 이벤트의 장점 및 단점 중 가장 큰 부분은 역시, 사용자가 리스닝 할 메소드의 추가 및 삭제에 직접 개입할 수 없다는 점 장점1. >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으므로 중간에 어떤 다른 예외적인 상황을 개입시킬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예외 상황이 발생할 여지를 줄인다. 인터페이스를 통한 리스너 패턴을 쓸 경우 개체 추가 시 다른 리스트 등에 추가하는 작업과 같은 참조 늘리기 작업 같은 것이 대표적 예인데, 이런 경우 코딩 잘못으로 인해 참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복잡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벤트의 경우 애당초 이런 상황 자체.. 2007. 1. 15.
나이 먹었다는 것이 서글퍼질 때... 나이 먹었다는 것이 서글퍼질 때는.. 학창 시절을 다루는 미소녀 게임을 플레이할 때... 자꾸 아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 만들어진 빈 공간을 조금이라도 대신할 수 있을까 해서 종종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정작 플레이하고 나면 허무하게 된다. 내가 나이 먹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뭐 결국 남은 건 공허 뿐이라는 거. 16년 전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2007. 1. 15.
For the day 3 도입부 중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완성할지는 미지수 왼쪽 여인네는 http://gcempire.tistory.com/174 이 그림의 아가씨입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총은 링크에 있는 그림의 총과 같은 총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 오른쪽 총은 그냥 아무거나. 원래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어야 하는데 썰렁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그리다 말았지만, 원래는 탄환이 다 떨어져 슬라이드가 후퇴된 상태. 오른쪽 소녀가 든 총은 아이용으로 작게 별도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저 소녀 손에도 쏙 들어가죠. 탄환은 무기물독을 내부에 포함한 비교적 저위력의 JHP 계통 탄환으로, 사람에게 적중하면 맞는 즉시 치명적인 독이 신체에 녹아들게 되어 있어 피탄자를 거의 확실하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2007. 1. 5.
현재 보고 있는 만화책들 목록 원래 전 옛날에는 만화책을 잘 보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시간 남을 때는 낙서를 하든 이야기를 쓰든 그냥 상상을 하든 그런 타입이었기 때문에 (상상으로 시간때우는 건 어렸을 적부타 참 잘 했습니다. 한 한두시간 있으면 이야기들이 하나 두 개 정도가 머리속을 지나가니) 시간 때울 용도로 만화책을 본다거나 하는 취미는 없었거든요. 게다가 만화책보다도 게임이라는 미디어에 훨씬 강력한 영향을 받은 탓에 오랜 동안 만화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여점을 이용한 적은 없었고, 더불어 제가 기억력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보던 만화는 또 보게 되다 보니 대부분 구매를 해서 만화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느 새 방 주위에는 만화책이 한가득 쌓여 있게 되더군요. 별로 가질 가치가 없는 것은 팔거나 남 주거.. 2007. 1. 2.
새해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안에서 다시 한 번 새해가 온다고 할 지라도, 맞이하는 자신에게 있어서 지금의 새해와는 분명 다를지니. 놓치지 말지어다 지금의 시간을. 잃지 말지어다 이 한해를. 새해 아침 햇살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듯 이 시간이 당신에게 있어 둘도 없이 아름다운 의미를 가지기를. 2007. 1. 1.
뭘 그리려고 한 건지... 모르겠군요.... 꿀꺽... 스코프랑 양각대는 어디로... T.T 그리고 저렇게 들었다간 소염기에 먼지 다 들어가는데... 크흑... 바레타 M82A1 이 145센티였더군요... 길긴 참 길더라는; 2006. 12. 29.
Project Winged 이미지. 도대체 2002년도에 시작한 디자인이 아직도 진전이 없는 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감각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림판에서 간단히 그려본 컨셉 이미지를 얼렁뚱땅 포토샵으로 뭉개서 올립니다... 결과물은 냠냠... 이것이 바로 전 이미지에 올렸던 아가씨가 비행형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http://gcempire.tistory.com/187 바로 이 이미지이죠. 그리고 이 기체는 시리즈의 첫 번째가 되는 Wireless 에서 등장하는 기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기체에서 나온 코어가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기체니까요. http://gcempire.tistory.com/78 이것은 디자인 초안이 나오고 난 뒤 세 번째로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2006.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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