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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205

영챔프 2006년 15호 - 2006.8.1 영챔프 2006년 15호 - 2006.8.1 표지의 코팅이 무광에서 유광으로 변경됐다. 비용 절감을 위해일까? 그나마 부킹과 비교해서 약간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은 게 무광코팅 때문이었는데 이제 그런 느낌도 안녕. 가격은 그대로 3000원 표지는 신작인 ‘라온’ 의 주인공. 언제나 그렇듯 포스터 일러스트도 동일. 캘린더 속지 일러스트는 홍길동 무림전사록. 연재 중단되고 단행본으로 전환된지 꽤 됐는데 요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별로 구미가 당기는 만화는 아니어서 따로 구입할 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라온’ 글 : 아아루 / 그림 : 유현 국내 만화란의 컬러 페이지를 장식하는 유현의 신작. 스토리는 본 적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선녀강림이 적어도 잡지 연재분에서는 완결 안되었었는데 .. 2006. 7. 31.
남자 날리기... 3만미터 안녕~ 아깝다. 안경한테 안잡히고 그냥 땅바닥에 떨어져도 위 그림의 기록 깨는데 T.T 잡히기 직전에 1300미터 찍었었음 T.T 2006. 5. 4.
Solidworks Super Robot Wars Original Generation 1/8 scale Excellen Browning 슈퍼로봇대전을 정작 플레이 해 본 것은 게임보이용의 2차를 2스테이지 클리어 한 것을 제외하면 구경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이야기만을 알게 된 것은 게임 잡지에서 공략을 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알게 된 캐릭터 중에서 기억에 남는 주인공 캐릭터라면 엑셀렌과 라미아, 그리고 젠가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그러나 정작 액셀렌 진행 루트의 시나리오는 잘 모릅니다 -_- 아무튼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작년 말 쯤부터 Toysworks 에서 슈퍼로봇대전 OG 캐릭터들의 1/8 PVC 스태츄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보크스코리아에서 이 제품군을 들여놓고 있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쿠스하와 라미아는 썩 마음에 드는 퀄리티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라미아는 .. 2006. 3. 2.
낚시대와 프라이팬을 들고 여행을 떠나기 World of Warcraft 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딱 정식 서비스 시작할 때 시작했으니까 정확히는 13개월이 조금 넘겠군요. 실제로는 작년 2월쯤 그만 두고, 10월쯤에 30시간 종량제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실제 플레이타임은 무척 적은 편입니다. 처음 생성한 캐릭터를 22레벨까지 올렸다가 친구들이 같이 플레이하자고 해서 새 서버로 이전한 후 다시 35레벨까지 키우고, 그리고 이러저런 사정으로 플레이를 같이 하지 않게 된 후, 다시 동아리 사람들과 플레이하게 되느라 달라란섭 호드로 옮겨서 현재 33레벨에 이른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라그나로스섭에서 캐릭터 5개를 굴리고 있습니다. (주력은 2개) 뭐 어쨌거나 오늘 이야기할 건 이게 아니고... World of Warcraft 에.. 2006. 2. 27.
설린양 간만에 옷도 갈아입히고 신발도 신기고.. 여름 내내 비키니 차림으로 있다가 이제야 비로소 옷다운 옷을 입혔습니다... 신발도 신기구요.. 별로 어울리진 않지만.. 사람들이 인형에 왜 애정을 쏟게 되는지를 알 것 같군요... 그렇게 되었습니다아 ~ 잇힝 옆의 12인치 돌은 눈알만 제가 직접 그려주었습니다만, 나중에 다시 보니 거의 바나나눈이 되어 좌절한..;; 2005. 9. 27.
공의 경계 - 1부 - 공의 경계를 비로소 완독했습니다. 드디어 '월희' 로부터 시작되어 '공의 경계' 로 끝나는 하나의 작품시퀀스를 완결짓게 되었군요. 이제사 비로소 나스 기노코씨가 원하는 이야기의 방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은 Fate 가 되겠죠. 이 글은 다소 즉흥적으로 써 내려간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와서 다시 읽어보니 벌써 몇 개가 보이더군요 ^.^;; 그래서 두고 두고 조금씩 글을 수정할 계획입니다. 글이 수정되면 이 바로 아래 부분에 수정되었음을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 2005. 8. 24.
설린양 차이나드레스으~ 입니다... 또다른 사진.. 돈이 없다보니 대략 이러고 지내요 -_-... 옷을 만들어보기라도 해야 하는데 우엥.. 2005. 5. 26.
흠 혹시 이번의 닌텐도 레볼루션 패드는.... 닌텐도 레볼루션 패드 레볼루션 패드로는 기존의 모든 패드를 다 사용할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레지씨가 언급했다고 오늘 루리웹 기사에 떴더군요... 이전에는 저 이야기를 들었어도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액정 + 터치패드구성으로 하여 컨트롤러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저 이야기를 듣고 나니, 혹시 파츠 조합 형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 격투용으로는 버튼 6개를 붙일 수 있고, FPS 라면 아날로그스틱을 2개나 3개 붙일 수 있을 테고 통상의 게임이라면 L, R 2개씩에 4개 버튼으로 쓸 수도 있을테고.. 버튼 모양도 겜큐브 스타일이나 아니면 플스 스타일을 골라서 조립할 수 있다든가.. 그렇게 한다면 진동팩이나 자이로스코프같은 넘들.. 2005. 5. 20.
지난번에 샀던 DD 에게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지난번에 DD 캔디양을 구매했던 것은 피겨/돌/스태츄란의 처음 부분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만, 그 동안 옷을 입혀준 것 외에는 디폴트 캔디양과 차이가 없었던 관계로 메이크업이나 기타 장비를 변경한 후 이름을 붙여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입학금에 은행 빚까지 갚아야 하는, 최악의 경제상황을 맞아버리는 바람에 몇 개월간은 아무것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그냥 바로 이름을 지어버렸습니다. 이름은 '설린' (雪潾) 200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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