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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204

얼렁뚱땅 만든 장식장... 완전히 실수... 플라스틱 판의 강도가 형편없다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그냥 붙여버렸더니 가차없이 휘어버리더라는.... 목재 재질같은거로라도 외곽프레임을 만들어 줬 어야 하는데....쿨럭;;; 내일이나 모레쯤 교보나 영풍가서 좀 사 둬야 할듯.. .. 2002. 2. 18.
파워돌즈 4 - 클리어의 대가(?) 썰렁한 엔딩.... 정말 이게 다일까...? T_T 파워돌 4 엔딩보다.. 플레이타임 대략 60시간 추정 2001. 12. 26.
파워돌즈 4 플레이 하다 보니 이런 것도 나오는군 하지만 이런 인젝션 키트가 있을 리 없겠지... 개라지키트로는 나올 수 있으려나.. -_-;; 아니면 풀 스크래치 빌딩을.... 쿨럭; 2001. 12. 14.
아이잉~ 파워도오올~ 작전지휘 처음 화면에서 언제나 나오는 페이옌 널 중령~ 우오옷 여와앙니임~ .... 그런데.... Power Dolls 4 넘 어렵당 T_T.. 한스테이지 깰 때마다 4-5시간은 걸리니 T_T.. 이거 다 깰려면 한달은 족히 걸릴 듯한 느낌이... 2001. 12. 13.
Pure White - Kimura Akihiro 키무라 아키히로씨의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 작품 컬렉션 키무라 아키히로 씨의 과거 작품들, 특히 CG 쓰기 이전 작품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MSX 판 에메랄드 드래곤 당시의 일러스트부터 시작해서, 디스크 스테이션 등에 첨부된 8Bit 시절의 CG, 몇 가지 제가 잘 모르는 소설의 일러스트, PC-Engine 판 에메랄드 드래곤, 소설판 에메랄드 드래곤, 알샤크, 아루남의 이빨, 그리고 그 외 다른 게임이나 애니의 캐릭터 일러스트 등등 초창기 작품부터 이 화보집 나올 때쯤의 일러스트까지 다 담고 있는 화보집입니다. 여러가지가 모여 있는 만큼, 설정 등이 있는 러프 일러스트등은 별로 없지만,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그의 여러 그림들 (에메랄드 드래곤 소설판이라든가 등등), 지금 그의 CG 작업에서는 보.. 2001. 8. 5.
Rouge (Wing Of Millennium) - Kimura Akihiro 화집 음... 개인적으로 키무라 아키히로씨가 제 그림의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의무감이랠까... 라는 느낌으로 이 화보집을 샀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상당히 실망입니다. 아키히로 씨의 이전 화보집인 'Pure White' 가 내용 면에서나 그림체 자체 면에서나 훨씬 낫다는 느낌입니다. 그림체가 가면 갈수록 지나치게 날카로워지는 것도 문제고, 좀 심한 듯한 필터의 사용도 아쉽습니다. 배색자체도 예전의 원색 계통 배치에서 크게 늘지 않았고... 'Pure White' 같은 경우도 역시 원색 계통에 단순한 채색이 많았지만, 녹색톤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고, 컴퓨터 채색 자체도 비교적 적어서 비교적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사실 이 분 그림체가 바뀌는 것 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머리가 자꾸 커진.. 200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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