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ernal Dream22

Eternal Dream 개발팀의 구성과 그 문제점 운영팀을 제외하고, Eternal Dream 의 순수 개발팀은 초기 Pizworld 시절부터 회사가 문을 닫아 팀이 해체되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팀장. 클라이언트/서버 코드 어시스턴트 : ssbyon 클라이언트 리더. 게임 룰 및 컨텐츠 기획, 시나리오 전담 : iceemperor (저입니다) 서버 리더, 게임 인터페이스 기획 및 운영 기획 : oceank 아트 디렉터 2002.02 ~ 2003.05 - seolinsis 2003.05 ~ 2004.05 - climaxz 2004.05 ~ Final - tico 이외에 2003년 클로즈베타 1차 ~ 3차 시기까지 웹 사이트 구성 및 운영팀으로 두 분이 계셨고, 더불어 클라이언트 작업팀으로.. 2005. 6. 7.
Eternal Dream 의 카드 레이아웃 변천사 이래저래 꽤 오랜 기간 공백 후 포스팅이군요. 명함판의 프로토타입도 찾은 겸 해서 카드 레이아웃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명함 뒷면을 사용한 테스트판에서는 사실 사진에 올린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TCG 인 매직 더 개더링 (그림 1) 처럼 우측 방향으로 전체적으로 수치 표기가 쏠린 형태의 것도 있었고, 그 방향이 정 반대인 것도 있었고, 상당히 여러 종류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것은 4각형의 각 모서리에 숫자가 배치되고 가운데 설명이 들어가는 형태였습니다 (그림 2). 얼핏 보면 아쿠아리안 에이지 (그림 3-1, 3-2)의 레이아웃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그 레이아웃을 따른 이유는, PizWorld 의 기반이 된 Flip Crystal 의 카드 .. 2005. 6. 5.
찾았습니다!. Eternal Dream 프로토타입 테스트 샘플! 간만의 Eternal Dream 포스팅입니다. 어제 설린양의 옷을 갈아입히던 도중, 거의 한 달간 Eternal Dream 포스팅을 위해 찾고 있던 물건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Eternal Dream 의 프로토타입인 PizWorld 의 프로토타입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군요. 프로토타입의 프로토타입이라니..^^;; 다시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서... ( http://gcempire.tistory.com/121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 ) 2002년 3월 말, 한참 카드 게임의 룰이 확정되지 않아 고민중이었을 때, 당시 제가 만들려고 했었던 미소녀 카드 게임 (바로 Flip Crystal 이죠 ^.^) 의 미완성 룰을 제시했었습니다. 당시 팀장님이 흥미를 가지셨고, 그래서 실제로 재미있는지 어떤지를 .. 2005. 5. 23.
PizWorld 매뉴얼로부터 이미지를 발췌했습니다... 프로토타입 완성본 클라이언트는 사실상 소멸된 듯 싶지만, 문서 쪽은 고스란히 남아있었던 관계로 당시 작성했던 매뉴얼에 첨부된 이미지로부터 이미지를 끌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를 그대로 꺼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저 얼굴에 들어간 그림은 이전에 얼렁뚱땅 개인적으로 그렸던 그림을 넣은 것입니다. 요렇게 생겼었습니다. ^.^;; 마지막은 보너스... 쿨럭 2005. 5. 11.
Eternal Dream 의 프로토타입. PizWorld 2002년 3월 말, 카드 게임의 룰이 결정되고 난 후, 본격적으로 게임의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딱히 기획에 대해서 전담하는 사람이 없었고, 팀원들이 적절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획에 대한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기획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룰 문서를 완성한 것 까지만 기획작업을 수행했을 뿐 그 외에는 별다른 기획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기획이 진행되연서 세계관의 컨셉은 포켓몬스터 같은 몬스터월드로 정해졌고, 게임에는 PizWorld 라는 제목이 붙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기술적인 시험과 기반 모듈을 작업하는 동안, 이전에 작업했던 회사인 무진 코리아는 경제적 압박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사실 카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한 시점부터 회사는 이미 팀원들에게 월급을 지급하지.. 2005. 5. 6.
Eternal Dream 의 전신. Flip Crystal 2002년 초, Eternal Dream 의 개발팀이 카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난 후,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오갔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들이 정리되고 처음으로 나타난 게임 방식은 2004년 초에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했었던 "믹스 마스터 TCG" 라는 게임의 컨셉과 거의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게임의 "전술적 다양성" 에 대해 해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 아이디어 구상은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한편 Eternal Dream 개발팀이 카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하기 이전, 즉 다른 장르의 게임을 기획하고 샘플을 만들던 당시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카드 게임을 구상중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18금 장르로 생각했지만, 역시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미(.. 2005. 4. 7.
Eternal Dream 홍보용 폴더 Eternal Dream 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던 폴더들입니다. 이제는 구할 수 없는 물건이지만, 레어라고 보기는 또 뭐한 물건이기도 하죠. ^.^; 좌측의 것은 클로즈 베타 이전, 아마도 2003년 4월 초였을 겁니다. 게임 전시회는 아니었고 뭔가 전자 관련 전시회였는데, 사장님이 여성분이셨던 관계로 여성벤처기업 협회쪽 지원으로 부스를 싸게 얻을 수 있는 조건이 생기는 바람에 얼떨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다소 갑작스런 일정 탓에 한창 개발중인 물건을 겨우 플레이하게 만들기 위해 밤샘작업을 했었던 기억이 있군요... 당시 클로즈 베타를 5월로 잡고 있었던 관계로 공개 플레이 버전은 생각도 하고 있지 않았기 떄문에 일정을 맞추느라 무척 고생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버그가 꽤 있어서 전시회 3일 중에도 계속.. 2005. 3. 28.
Eternal Dream 카드일러스트 - 연금술사.. 회사 사정으로 폐사하기 한 두달 전부터는 카드 일러스트 외주를 줄 자금이 없어서, 원래는 인터페이스 담당이셨던 사내 그래픽 디자이너 분께서 일러스트를 그려 약 5-6장 정도를 반영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3D 렌더링으로 만든 것도 몇몇 있었죠... 저도 그려볼까 하고 했습니다만, 그림실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다 그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결국 포기했죠... 요 그림이 그 잔재입니다.. 연금술사 카드이구요. 어짜피 다른 업무가 많아서 별로 오래 잡고 있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이틀 이상을 붙잡고 있었는데 완성은 커녕 절반도 못그렸으니 글러먹었죠. 비례 부분같은데서 수정할 데도 너무 많고 해서 결국 폐기했습니다. 역시 취미는 취미 수준에서 해야 T.T.. 2005. 3. 24.
Eternal Dream 과 관련하여 간단히 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닉네임 썰렁황제 1977년생입니다. Eternal Dream 개발 초기부터 개발사가 문을 닫을 때까지 개발팀에 있었으며, Eternal Dream 의 시나리오 게임 룰 카드 제작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 제작 업데이트 서버/클라이언트 제작 클라이언트 배포 패키지 제작 을 맡았습니다. 게임상에서는 iemperor 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실제 게임상에서는 게임 서버 개발 및 운영, 게임 외적 기획을 맡았던 오션님이 훨씬 많이 계셨기 때문에 저를 보신 분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메가닉스 폐사 후, 현재는 조그만 솔루션 개발 업체에서 .NET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구궁 그럼.. 2005.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