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들기178

For the day 3 도입부 중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완성할지는 미지수 왼쪽 여인네는 http://gcempire.tistory.com/174 이 그림의 아가씨입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총은 링크에 있는 그림의 총과 같은 총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 오른쪽 총은 그냥 아무거나. 원래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어야 하는데 썰렁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그리다 말았지만, 원래는 탄환이 다 떨어져 슬라이드가 후퇴된 상태. 오른쪽 소녀가 든 총은 아이용으로 작게 별도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저 소녀 손에도 쏙 들어가죠. 탄환은 무기물독을 내부에 포함한 비교적 저위력의 JHP 계통 탄환으로, 사람에게 적중하면 맞는 즉시 치명적인 독이 신체에 녹아들게 되어 있어 피탄자를 거의 확실하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2007. 1. 5.
새해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안에서 다시 한 번 새해가 온다고 할 지라도, 맞이하는 자신에게 있어서 지금의 새해와는 분명 다를지니. 놓치지 말지어다 지금의 시간을. 잃지 말지어다 이 한해를. 새해 아침 햇살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듯 이 시간이 당신에게 있어 둘도 없이 아름다운 의미를 가지기를. 2007. 1. 1.
뭘 그리려고 한 건지... 모르겠군요.... 꿀꺽... 스코프랑 양각대는 어디로... T.T 그리고 저렇게 들었다간 소염기에 먼지 다 들어가는데... 크흑... 바레타 M82A1 이 145센티였더군요... 길긴 참 길더라는; 2006. 12. 29.
Project Winged 이미지. 도대체 2002년도에 시작한 디자인이 아직도 진전이 없는 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감각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림판에서 간단히 그려본 컨셉 이미지를 얼렁뚱땅 포토샵으로 뭉개서 올립니다... 결과물은 냠냠... 이것이 바로 전 이미지에 올렸던 아가씨가 비행형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http://gcempire.tistory.com/187 바로 이 이미지이죠. 그리고 이 기체는 시리즈의 첫 번째가 되는 Wireless 에서 등장하는 기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기체에서 나온 코어가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기체니까요. http://gcempire.tistory.com/78 이것은 디자인 초안이 나오고 난 뒤 세 번째로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2006. 12. 27.
이후 이야기 편 구성 및 이러저런 이야기 이름 뒤바꿔 썼다고 다시 업뎃한다는 글을 썼던 게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업뎃 하나도 못했습니다. 죄송... 흑흑 3편째에 언급되는 내용이 너무 썰렁해서 손을 많이 보다 보니 끝이 없네요. 원래는 역사의 수레바퀴 이야기였는데 너무 썰렁해서 종의 존속에 대한 이야기로 대치했습니다. Eternal Dream 에서 인류는 인류유사인격체와 인류 복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인류 자신의 정의를 내리는 데에 실패했고, 현재의 인류와 거의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3편에서 리하르트의 이야기는 이를 따르고 있죠. 반면 현재 여전히 작성중인 GCFS 프로젝트 내에서 인류는 시공간이 다른 3개의 흐름에서 모두 인류의 존재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나와 동일한 존재 (육체뿐만 아니라 기억.. 2006. 8. 7.
WInged - 비정형 패턴 간만의 포스트군요. Winged 관련입니다. 원래의 직선형 디자인이었던 날개를 곡선형 디자인으로 바꾸어 그려봤습니다. 당연하지만 비행형 변형 시에도 곡선형으로 변경됩니다. 그나저나 몰랐는데, 일명 '제타히메' (마이 오토메) 에서 주인공들이 비행형으로 변형한다면서요? 흑흑.... 역시 아이디어는 써먹지 않으면 누군가가 곧 사용해 버리는군요... 설정이나 추가해봅니다. ---------------------------- 카파라이드 후반기 역사에서 인간과 에슈테리카인의 기술이 융합하여 굉장히 복잡한 형태의 기술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그 중 마지막 대전 말기에 제작된 이 코어는 기술상의 최종집합체라 불릴 만한 것이었다. 원래 '리게라' 라고 불리는, 에슈테리카의 막강한 에너지흡수능력을 가진 합성물질을 변형하여.. 2006. 6. 21.
여전히 그리는 중입니다. 문제가 있는 곳이 산처럼 많습니다만, 더 붙들고 있다가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채색해 버렸습니다. 에고고.. 아직 우측 캐릭터도 남아있는데다, 실은 잘린 왼쪽에도 캐릭터 1 명이 더 있어서... 그릴 게 산입니다. 배경은 언제 그려야 할런지 -_-;; 2006. 5. 1.
Fairies 연작 - Bullet Fairies 저번 그림은 설명을 안 했는데, 뼈를 다루는 아가씨입니다. 이번에는 총을 다루는 아가씨입니다. 실제로는 Fairies 시리즈 중 이 캐릭터가 가장 최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상의 옷은 원래 복장은 아니고 잠시 모 도시 내부에 들어갔을 때 입은 옷입니다. 원래는 온몸을 꽁꽁 감추고 있...는 정도는 아니라도 노출없는 것이거든요.... 가방은 그녀가 보통은 등에 휴대하는 저격총. 20 mm 탄환을 쏘는 대물저격총인지라, 총열을 분리했다는 설정을 적용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원래는 좀 더 가방이 커야 합니다. 그리고 그녀와 같이 다니는 소년. (이건 그린 지 한 2년 정도 됐습니다) 소년입니다... 소년 입니다... .... 가터벨트 찼다고, 트윈 테일이라고 (초기 설정인 왼쪽그림은 포니 테일이지만) 남자가 아닐.. 2006. 4. 21.
피곤하군요 냠냠 2006. 3.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