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거67 노트북 PC를 샀습니다. 이직하고 난 후 회사와 집 간의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져서, 그 공백을 메꿀 방법을 찾다가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종은 도시바의 리브레또 U100. 7.2 인치에 980그람의 무게를 가진 매우 작은 크기의 노트북입니다. 좀 큼지막한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군요. 원래는 소설을 써볼까 할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자판 자체가 워낙 작아 타이핑 속도는 PDA 와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게다가 일어서 있을 때에는 그것도 안되고... 오히려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참 난감하네요.. 싸게 구한 건 좋은데 산지 얼마나 됐다고 기스를 내버렸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흑흑 그림은 리브레또 월페 및 껍데기 긁힘방지용 일러스트입니다. 썩 맘에 들진 않지만 뭐 제 실력으로는 이 정도가 한계죠 >_< 2007. 3. 4. 잠시 그림판 낙서 요즘 시간이 도통 없습니다. 이사짐 포장하는 데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9박스 포장했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는군요... 이사짐이 한 50박스 나올 듯? 이전 그림과 마찬가지로 그림판 + 마우스입니다. 라고 해봤자 영 꽝이지만... 2007. 1. 19. To Heart 2 타마키 그림판 작업 및 과정 간만의 그림판 + 마우스 노가다입니다. 그림판 곡선 기능은 꽤 좋네요. 마스크 기능이 없는 건 정말 끔찍하지만. 타마키 같아 보이질 않네요 쩝. 아래는 그리는 과정 2007. 1. 16. For the day 3 도입부 중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완성할지는 미지수 왼쪽 여인네는 http://gcempire.tistory.com/174 이 그림의 아가씨입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총은 링크에 있는 그림의 총과 같은 총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 오른쪽 총은 그냥 아무거나. 원래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어야 하는데 썰렁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그리다 말았지만, 원래는 탄환이 다 떨어져 슬라이드가 후퇴된 상태. 오른쪽 소녀가 든 총은 아이용으로 작게 별도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저 소녀 손에도 쏙 들어가죠. 탄환은 무기물독을 내부에 포함한 비교적 저위력의 JHP 계통 탄환으로, 사람에게 적중하면 맞는 즉시 치명적인 독이 신체에 녹아들게 되어 있어 피탄자를 거의 확실하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2007. 1. 5. 새해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안에서 다시 한 번 새해가 온다고 할 지라도, 맞이하는 자신에게 있어서 지금의 새해와는 분명 다를지니. 놓치지 말지어다 지금의 시간을. 잃지 말지어다 이 한해를. 새해 아침 햇살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듯 이 시간이 당신에게 있어 둘도 없이 아름다운 의미를 가지기를. 2007. 1. 1. 뭘 그리려고 한 건지... 모르겠군요.... 꿀꺽... 스코프랑 양각대는 어디로... T.T 그리고 저렇게 들었다간 소염기에 먼지 다 들어가는데... 크흑... 바레타 M82A1 이 145센티였더군요... 길긴 참 길더라는; 2006. 12. 29. 피곤하군요 냠냠 2006. 3. 23. 작업중 - Winged (2) Project Winged. 2006. 3. 9. CoreTower - 적1 얼마 전까지 개인적으로 작업하다가 지금은 보류중인 게임의 이미지 중 하나. 게임 제작은 본업이기도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취미생활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인해,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게임 만들기를 하게 되는데, 덕분에 집에서도 일을 하는 것인지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인지 스스로도 헤매는 때가 있다. 어찌 보면 비참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2004. 11. 1. 이전 1 ···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