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9 MSD 미오 트러스트 계속 풀초이스 시스템 MSD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기는 애매할 거 같아, 일단은 원래 컨셉으로 맞추려 했던 미오 트러스트 이름을 붙여서 MSD 미오 트러스트 대충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풀네임으로 안부르면 모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헷갈릴 수 있으니 항상 풀네임으로~~ 뒤에 있는 MDD 다이쿠우지 아유에게 입혀주기 위해서 샀던 것입니다만, 옷이 없다보니 가장 먼저 입힌 것이 이 복장입니다. 이 옷을 판매중인 보크스에는 MSD 남아인 코하쿠가 입고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로 옷 스타일도 남아에 가깝습니다. 같은 얼굴을 가진 MSD 미오 트러스트에게 이 옷을 입혀버리면 정말 남아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MDD L 가슴인 다이쿠우지 아유가 입어서 남아복장 + 여성체형인 형태가 사실 더 이상적이죠. DD 와 SD .. 2011. 6. 13. 역시 아이패드는 잉여짓하기 딱 좋군요. 그렇습니다 잉여잉여 회식 후 맥도날드에서 아이스 커피 시켜놓고 잠시 쉬면서 낙서했네요. 하지만 내일은 일해야 한다는거. 재택으로 끝났으면 하지만.. 2011. 6. 11. MSD 한 아이를 업어왔습니다. 당초 목표와는 좀 다르게 되어버리긴 했지만, 1개월 15일만에 도착했습니다. Full Choice System 을 통해 MSD 한 아이 업어왔습니다. 여아이구요. 얼굴형은 히스이/코하쿠. 긴 다리 타입이고 저한테 전달 된 시점은 5월 23일. MSD WIG는 세팅하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지금 쓴 WIG도 간신히 세팅한 덕에 엉망진창. 생각과는 달리, DD 에 비해 직립은 훨씬 잘 하는 편입니다. 일정 각도 넘어가면 딱 걸리면서 정확하게 서게 되더군요. 뭐 그렇다고 엄청나게 튼튼하게 서 있는 건 아닙니다. 원래는 미오 트러스트를 재현할 목적이었지만, 메이크업에서 눈썹 부분을 중심쪽으로 꺾어서 다소 불만스런 표정을 나타내야 하는데, 오더 내릴 때 빼먹었습니다 -_- 덕분에 다른 메이크업은 납득할 만하게 왔.. 2011. 5. 28. C9 위치블레이드 기어 - 로얄가드, 템페레 제복, 어우동 플레이했던 게임 스크린 샷 정리하는 김에 C9 기어들 정리해 봅니다. 우선 위치블레이드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보도록 하죠. 가진 건 다음과 같습니다. 로얄 가드 (풀셋) 템페레 제복 - 백색 (풀셋) 어우동 (풀셋) 해피윈터 (풀셋) 홀리윈터 (장갑 없음) 해적 (신발, 장갑 없음) 3개까지 올렸습니다. 편집 이거 은근히 좀 짜증나는군요. 역시 파폭이 진리인건가; 로얄 가드 - 위치블레이드 (풀셋) 기어전용헤어 2011년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판매했었죠. 가장 최신 기어이자, 가장 최신 한정 기어입니다.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옷의 색과 외형이 좀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는 스타킹 종류입니다. 망사/가는 모자이크?/어두운색 3종류가 있는데, 제가 구한 것은 망사입니다. 박스까서 랜덤으로 나오는 정열의 로얄.. 2011. 5. 20. C9 한창 플레이중입니다. 이래저래 많이 바뀌었습니다. C9 자체도 5대륙 업데이트 하면서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바뀌었구요. 일단 아이템 룩들이 기존에서 제법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어들은 비슷하지만 (아마 안바뀐듯), 일반 장비들은 이전에 있던 심심한 텍스쳐들을 갈아엎으면서 아예 옷 디자인 자체가 바뀐 경우도 많습니다. 좌측 첫번째가 이전부터 키우던 리퍼리스와, 얼마 전 전직한 엘레멘탈리스트. 각각 Lv 44, Lv 20 입니다. 둘다 샤먼 전직 클래스죠. 리퍼리스는 아직 궁극기를 찍지 못한데다 패치 후, 자동 5타로 발동되던 헬 바운드가 다른 쪽으로 옮겨가면서 대신 추가된 5타의 성능이 다운그레이드되면서 성능이 좀 미묘해졌습니다. 여전히 단일몹 데미지는 강력한 편이지만, 회피기가 미묘한데다 그나마 쓸만한 도망가기 기술 데스 스텝마.. 2011. 5. 16. 요로결석을 앓았던 때의 기억을 돌아보기 오늘 블로그에서 유입경로를 확인하는데, 요로 결석을 검색어로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이 있더군요. 그 때 생각이 나 한번 정리해 봅니다. 포스팅 보니 2006년 4월 2일 이전으로 보입니다. 저기서 1-3일전쯤 되는 듯 하네요. 당시 학교 생활과 회사 생활을 병행해야 했기에 꽤 힘들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집에 거의 들어가지 않고, 회사에서 먹고 자고 지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수면시간도 부족하고 하다 보니 꽤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에 회사에서 일어났을 때부터 옆구리가 계속 당겨왔는데, 평소 그런 증상이 종종 있었고 그 전까지는 요로 결석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게 요로결석의 전조 증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9시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10시쯤 되니 도저히 .. 2011. 5. 9. 진 삼국무쌍 6 스크린샷 AverMedia 의 DarkCrystal HD Capture Pro 를 달고 나서 시험으로 찍어봤습니다. 엄청 깨끗하네요. 빠진 아가씨들 모두 껴 넣었네요~ 2011. 4. 18. 고단한 개발자의 삶 사람들은 개발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 그리고 개발자는 점점 정신줄을 놓아간다. 밤샘작업 중 회사 칠판에 코믹하라고 그린 건데, 정작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와서 차마 지우질 못하겠다. 2011. 4. 7. 간만에 그려봅니다. 포스팅도 간만이군요.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버전입니다. 설정대로 몽땅 적색으로 채색해봤는데.... 정말 특색있게 만들려면 힘들겠더군요. 문양으론 낫도 옷도 모두 장미로 도배할 생각인데, 그 부분은 아직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낫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저렇게 두 줄로 생긴 게 손잡이 역할을 합니다. 끝단도 마찬가지. 낫이 잘 돌아가지 않게 붙잡을 수 있는 역할 및 한손으로 들고 쓴다든가 던진다든가 등등에서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미오가 처음 쓰는 낫의 경우 직선으로 쭉 뻗어 있어서 들고 쓰기도 힘들 뿐더러 방향 맞춰 던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거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완전히 새로 만든 물건. 농민용 낫처럼 수직으로 된 손잡이를 하나 더 박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베기용으론 좋지만 .. 2011. 1. 3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