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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178

오에카키작 - Powered Armor [20030728 완성] [BTool 사용] 파워드 아머의 원조가 스타십 트루퍼즈... 작가는 까먹었다... 라고 들었다... 개인적으론 로봇보다는 파워드 아머가 더 흥미가 당긴다... 2003. 7. 28.
오에카키작 - 메가네 [20030721 완성] [BTool 사용] 안경은 좋은 것... 이지만 나는 별로 끼고 싶진 않다... 하지만 요즘은 눈이 너무 나빠져서 -_-ㅋ 2003. 7. 28.
오에카키작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from 월희 [2003.07.28 완성] [BTool 사용] 月姬 - 츠키히메의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사마... 하지만 얼굴이 비뚤어짐... 역시 오른쪽 치우침을 극복하지 못하는 걸까. 2003. 7. 28.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찍어본 회사 책상인데... 저 이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는 거 맞아요? -_-; 2003. 4. 30.
회사서 낙서.. 캐릭터는 지금 만드는 게임서 나오는 애덜... -_- 우이씨 초기 레이아웃 잡은 거 다 날라갔으 . 하지만 이번 작업에서 값진 것을 하나 얻어냈는데, 그것은 바로 백그라운드에 병합된 외곽선 이미지를 백그라운드 상태 거의 그대로 외곽선만 레이어화 시키는 방법. 좀 노가다이긴 하지만 흐물하게 그려진 연필선도 90% 이상의 수준으로 복원가능. 뭐 스캔이 안된 선이야 어쩔 수 없지만서도... 2003. 4. 25.
오늘 왜이리 용산에 사람이 없누... 아무리 끝날때라지만... 정말 한가하다.. 2002. 9. 30.
아스카 Nude 버전... 아스카의 누드 피겨입니다. 1/8 사이즈의 레진 키트이죠. 도대체 몇 번 리캐스팅 된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가조립시에 맞는 부분이 단 한군데도 없더군요. 특히 머리 부분은 안 맞는 건 둘째치고 가조립도 전혀 안되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결합부를 모두 에폭시퍼티로 새로 만들고 머리카락을 가열해서 휘어줘야 했습니다. 게다가 오른손이 제대로 성형되지 않아 가운데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에폭시 퍼티로 만들어 줘야 했구요. 암튼 한개도 완성작을 내보지 못한 본인에게 있어서 너무 잔혹한 키트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T; 2002. 8. 23.
파워업한 쓰레기장... 나에게 잘 데를 줘 T.T 2002. 8. 14.
오늘 ACA에서 찍은 사진덜.. 으아아... 어떻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지... 좀 잘나왔다 싶으면 다리를 짤라먹질 않나, 다른 사람 머리에 가리질 않나... 카리스마로는 우측 상단의 흑/백 드레스 쪽이 압권이었고, 좌측 하단의 분도 상당했는데, 내가 앉아서 찍지 못한 데다 대각선이어서 영 아니게 나왔다는... 철권의.. 카포에라 쓰는 그 아가씨 누구더라.. 를 플레이한 분은 겜 캐릭터랑 인상이 비슷해서 꽤 놀랐음. 그런데 정작 찍은 건 2방... 상당수의 사람들이 앞에 달라붙어서 카메라 대지도 못했다... 바깥에서는 정말 함부로 촬영부탁 못하겠더군. 좌측 상단의 분은 결국 나중에는 추워서 칼 든 손이 덜덜 떨리더라.. 200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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