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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작품 만들다 지쳐서 얼렁뚱땅 만들어 본 풀밭... 최적화 안시켰더니 요만큼 만들어도 컴이 죽으려 드는군요;; 렌더링은 빨리 되는뎅;; 2002. 5. 9.
이번에 구입한 남코 컬렉션 2 중 일부.. 2002. 2. 19.
얼렁뚱땅 만든 장식장... 완전히 실수... 플라스틱 판의 강도가 형편없다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그냥 붙여버렸더니 가차없이 휘어버리더라는.... 목재 재질같은거로라도 외곽프레임을 만들어 줬 어야 하는데....쿨럭;;; 내일이나 모레쯤 교보나 영풍가서 좀 사 둬야 할듯.. .. 2002. 2. 18.
Legend - Blade 1부 프로토타입 이게 중 3인가 고 1때던가.... XT 환경에서 Quick Basic 으로 만들었던 것. 알파벳 폰트, 얼굴 등등... 모두 자작 툴로 직접 도트노가다 했었던 것... 실은 이거 데모 파일에는 직접 만든 한글 코드와 한글 폰트도 존재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긴 하다 -_-) 친구가 말하기를 그 때 내가 '영어 알파벳은 4x5 픽셀만으로도 표현이 모두 가능해' 라고 말했다던데... 지금 보니 정말 4x5 픽셀이다. 지금 저거 만들 때 만큼의 정열만 있어도 이렇게 해메지는 않을 텐데... 역시 늙으면 힘든걸까... 이때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 지금 만들고 있는 이야기 Blade 의 초안이다. 위로부터 휸 신(강 현), 시네에 미디안 라시스(미디안), 릴스 카다나인(릴스), 에아시스(엘다시아) 시네에 .. 2002. 2. 16.
울드의 파편... 윽, 레진 키트로 울드를 샀는데....(사실 살 때는 소프트 비닐인줄 알았다는... 어쩐지 비싸더라;;) 장난이 아니군... 원체 깨지기 쉬운 넘이라 여기저기 얇은 부분은 파손됐고, 성형틀의 접합부가 심하게 나타나서, 맞출려면 다량의 퍼티가 필요할 듯... 결론은? 내 실력 바깥의 물건;; 쳇.. 여담으로, 확실히 레진 키트, 소프트비닐하고는 차이가 크군. 날카로운 부분 등이 깨끗하게 재현된다... 2002. 1. 28.
아아악 페인터 어떻게 쓰는거야아... [Painter 6 사용] 그림실력도 딸리고 채색실력도 딸리고 으아악... 2002. 1. 23.
야경... 회사 사무실의 건물에서 찍은 것..... 소니제품의 CCD 는 어두운 데에 약하기 때문에, 특히 야경 찍기는 영 꽝이다.. 이것도 나중에 찍고보니 얼룩이 심하더라는... 그래도 의외의 색들이 나와줘서 그건 고마웠지만... 밤에 찍을 때는 역시 삼각대가 필요한 듯. 어쨌건... 야경은 멋지다... 특히 사무실에 홀로 남아서 보거나, 새벽에 차 끊겨서 걸어다니며 볼 때에는... 묘한 느낌이 든다.. 소니 CCD 가 어두운 데 약한 게 아니고 P30 자체가 F3.8 이라는 엽기적인 렌즈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문제였음 2002. 1. 18.
파워돌즈 4 - 클리어의 대가(?) 썰렁한 엔딩.... 정말 이게 다일까...? T_T 파워돌 4 엔딩보다.. 플레이타임 대략 60시간 추정 2001. 12. 26.
내 컴퓨터 앞...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 일명 널빤지 책상으로 위태로운 짐쌓기를 하고 있다는;; 지금 이곳이 딱하나 좋은 점이라면 좁기 때문에 2면도 아닌 3면을 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물건 꺼내기는 좋다는.. 200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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