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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가 손이 좀 험해서, 특히 가장 많이 쓰는 마우스의 경우 쉽게 고장을 냅니다. 게다가 손에 땀까지 많이 나다 보니 습기도 많이 들어가고 때도 빨리 타서 마우스가 쉽게 고장나곤 하죠. 이전에 볼 마우스 쓸 때는 하루에 한 번씩 롤러 청소를 해줘야 할 정도니 말 다했죠. 뭐 그 외에 5천원짜리 마우스 3개월마다 한번씩 부숴먹은 전적도 있구요.

  아무튼 지금 쓰는 게,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마우스 6000이고,
  다른 하나는 DeathAdder 인데,

  게이밍 마우스 6000은 이따금씩 왼클릭 끊김 (분명 누른 상태인데 중간에 갑자기 떨어짐으로 인식) 과 더불어 휠이 춤을 추고 있고,
  데스애더의 경우 마우스 왼쪽 클릭이 한 8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더블클릭으로 인식됩니다.

  양쪽 다 억지로 쓰고 있긴 한데 무지 불편합니다. AS 잘 받을 수 있으려나 몰겠네요.

댓글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전 안아파 버티컬 마우스 ㅋ 손목이 얼마전에 아파서.. 2009.08.18 10:00
  • 프로필사진 썰렁황제 글쿤. 손목쪽이면 책상 높이도 중요하니까 그것도 고려해 주는 게 좋아. 난 회사생활 할때는 문제 없었는데 집에서 임시 방편으로 만든 책상 쓰니까 아주 죽겠음.. 2009.08.19 12:47 신고
  • 프로필사진 Blueriver 음, 나는 지금 무선 로지텍 VX 레이저 마우스 쓰는데...
    휠 돌릴 때 1줄씩 내려가다가 어떤 땐 2줄 내려가고 해서 미묘하게 신경쓰인다...
    확실히 무선이 편하긴 한데, 뭔가 조금 미묘한 점도 없잖아 있더군.

    그리고 나도 슬슬 블로그에 사진 정리중이다.
    뭐, 어차피 너는 지갑 받을 때 많이 봤겠지만 말이야 ^^
    2009.08.22 02:01 신고
  • 프로필사진 썰렁황제 1-2줄 정도는 어지간한 마우스도 다들 있는 듯. 데스애더는 아닌데, 마소 게이밍 마우스 6000은 좀 그런 경향이 있었음. 아마도 휠에 달린 센서와 기계적 동작 특성상 발생하는 문제인 거 같다.

    그나저나 지갑 받았을 때에는 사진 못봤어. 그 때 바깥에서 만난 거였던지라...
    2009.08.23 1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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