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많이 줄었습니다

- 위벨 블라트
- 월희
- 천상천하
- 블랙라군

어 없네요...

- 엠마는 완결
- 저속령 데이드림도 완결
- 잠자는 혹성은 빨리 끝나버렸고 (어쨌든 다 샀습니다. 결말 부분을 너무 성급하게 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요)
- 손끝의 밀크티는 연재중단
- 에어기어는 몇권까지 봤는지 까먹어서 번번이 구매실패
- 간츠도 마찬가지 (간츠는 보관하기엔 좀 미묘해서 이전걸 다 버렸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능)
- 난바란외는 1권보고 탈락 : 동아리에 기증
- 그 외 몇 가지 만화들 1권 보고서 버리거나 동아리에 기증

난감하군요.

영챔프가 온라인으로 옮겨가서 온라인으로 볼지 아니면 연재중인 것들을 단행본 구매로 볼지 고민중입니다. 근데 좀 애물단지인 것들도 많아서 (여신님같은 경우는 단행본 사서보긴 그렇고 안보면 조금 아쉽고 요런 수준이라 잡지 연재 구독이 딱이었거든요) 잡지 구독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현재 선택할까 고민중인것들입니다.

High School of Dead
- B 급 테이스트를 추구하는 저에게는 나름 흥미로운 만화. 원작자가 에로만화가 출신이라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심연의 카발리에
- 불멸의 레지스 후속작. 나름 충격적인 전개로 시작하는데 (전작과 세월도 많이 지났지만 정황상 두 시대 사이에 엄청난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기본 구성에 비해 내용 전개는 껄끄러운 부분이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대상에 드는 이유는, 여성 캐릭터들이 꽤 섹시하게 그려지기 때문. 복장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노린 부분이 꽤나 많습니다.
  원래는 영챔프 연재중이라 따로 구매할 예정은 없었는데 영챔프가 폐간된 덕에 온라인으로 볼 게 아니라면 단행본 구매가 유일한 답이 되었네요. 같은 이유로 인해 불멸의 레지스는 마지막권 보유 중

베리타스
- 잡지 연재 끝나면 단행본 다 살까 고민중인 만화. (부킹으로 여전히 구독중입니다) 현존하는 한국 만화 중에서 스토리/그림/연출 세 부분의 밸런스를 가장 이상적으로 맞추고 있는 작품이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고, 리얼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렇다고 허무맹랑한 것은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개성적인 캐릭터와 내용 진행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준식씨는 마법병단에서도 그랬지만 스토리에서 어느 정도의 무게가 상업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인지를 정말 잘 파악하는 스토리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밸런스x언밸런스
- 이수현씨 그림때문에 고민중인 만화. 내용은 뭐... -_- 임달영씨는 개연성이나 밀고 당기기 면에서 윤준식씨 반만 좀 따라가줬으면 하는 바램. 이수현씨는 솔직히 과장이 적던 중학교 때 그림의 흐름으로 발전하는 쪽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우누리 시절 진짜 짱이었는데 T.<) 요즘은 좀 많이 부담스럽다능..
  역시 이 만화도 영챔프 폐간 덕에 단행본 구입을 고민하게 된 케이스군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