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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Mages21

작업 중 : 미오 블러드러스트 2011/09/11 그림은 아니고 지난번에 썼던 내용에서 빼먹은 거 추가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 미오 블러드러스트로 변경. 2011/07/13 업데이트 그라데이션 작업 중. 거의 연간작업이 되어가는 듯 -_- 곧 7개월 찍음! 지금 보니 스커트의 무늬를 빼먹음 흐엉 T_T 2011/06/29 업데이트 끈 묶음 디자인 변경. 그런데 이전 게 더 나은 듯. 지금은 너무 난잡한 느낌. 리본 위에 장미 브로치를 다는 구조인데, 이건 완전 Fail 인듯. 리본을 훨씬 화려하게 매야 할 필요성이 있음. 끈도 훨씬 여유있게 늘어뜨려야 하고. 끈에도 무늬 넣어야 할 듯. 등에 문신 들어감. 큰 의미는 없음. 좌측을 원형으로 묶은 머리 끝부분 처리 변경되고 채색함. 2011/06/17 업데이트 상반신 디자인.. 2011. 7. 13.
간만에 그려봅니다. 포스팅도 간만이군요.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버전입니다. 설정대로 몽땅 적색으로 채색해봤는데.... 정말 특색있게 만들려면 힘들겠더군요. 문양으론 낫도 옷도 모두 장미로 도배할 생각인데, 그 부분은 아직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낫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저렇게 두 줄로 생긴 게 손잡이 역할을 합니다. 끝단도 마찬가지. 낫이 잘 돌아가지 않게 붙잡을 수 있는 역할 및 한손으로 들고 쓴다든가 던진다든가 등등에서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미오가 처음 쓰는 낫의 경우 직선으로 쭉 뻗어 있어서 들고 쓰기도 힘들 뿐더러 방향 맞춰 던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거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완전히 새로 만든 물건. 농민용 낫처럼 수직으로 된 손잡이를 하나 더 박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베기용으론 좋지만 .. 2011. 1. 31.
미오 트러스트라고 그렸는데 전혀 안닮은 그림. 옷이고 뭐고 다 틀립니다. 어익후 ㅋㅋ 미오 트러스트가 저런 체형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설정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_ 2010. 12. 13.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 2 돌격 미오 트러스트~ 볼펜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막 그렸습니다. 10분정도? 그것보다 안걸렸던 거 같기도 하군요. 수작업 Undo 도 없으니 그저 앞으로 고고싱. 2010. 11. 19.
마법사들 :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아직 미완성입니다. 기초적인 특징은 마련했지만, 치마부분은 여전히 방안이 없네요. 마법사들 : 미오 트러스트의 다른 시간축 존재입니다. 세계를 실질적으로 멸망시킨 장본인. 컬러는 블랙 기반이 될 듯 하군요. 당연하지만 낫 디자인도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 마땅한 안은 없습니다. 기존 디자인처럼 심플한 형태로는 안될 듯 하군요. 2010. 11. 5.
미오 트러스트 설정화 채색완료 채색 끝났습니다. 기존 작업중 포스트를 대체합니다 일단 애니풍이라고 할 수 있는, 그라데이션 없고 (라고 해도 사실 요즘 애니메이션은 상당수 그라데이션을 넣지만서도) 가급적 명암을 단순하게 집어넣는 형태로 채색하였습니다. 여전히 색을 지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명암 배치도 그렇고... 낫의 색이 만족스럽지 않은데 아직 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날은 그렇다 쳐도 축은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쨌든 일단 이것으로 이번 주 과제는 완료. 다음에는 아마도 에르윈이 되겠죠. 미오가 나온 이상 '사탕이닷~' 시리즈가 우선이 될테니. 물론 제 변덕이 죽끓듯 하므로 뭐가 나올 지는 또 모릅니다. 2010. 1. 9.
미오 트러스트 설정화 입니다. 복장이 좀 바뀌었습니다. 기존 단망토와 단망토에 달린 리본을 삭제하고, 롱스커트로 교체, 조끼는 좀 더 짧은 대신 덜 타이트한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소매 쪽에 프릴이 추가되었고, 목 부분을 묶기 위해 조그만 리본이 대신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안쪽 복장은 상세하게 되어 있지 않지만, 긴 팔만 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의, 그리고 어깨끈으로 고정하는 원피스 스타일의 롱스커트. 그 위로 조끼를 입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롱스커트가 상반신을 어디까지 가리게 되느냐가 포인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반신을 다소 타이트하게 조이기 때문에 너무 위까지 올라오면 입기가 골치아파집니다. 신규 디자인은 등신대비가 너무 높아서 (1/6) 조정을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기존 디자인은 1/5 정도를 유지하.. 2010. 1. 6.
최근 그리고 있는 것들 입니다. 뒷면 벗기기, 오른쪽만 벗기기(왼쪽이던가 -_-) 에 이은 반만 벗기기 시리즈의 세 번째, 아래 벗기기입니다. 어두운 피부색을 선택했는데 신통치 않군요. 여전히 색감은 으왁 수준 -_-. 신발과 가터벨트의 명암과 스타킹의 디테일을 마감하면 완성입니다. 사실 좀만 더 손대면 끝나는 건데 귀찮아서 일단 여기까지 했습니다. Witches 의 5번째 보스 캐릭터이자, 사탕이닷! 의 보스인 에르윈의 옛 연인이자 스승, 에스카의 한가로운 한때. 옷을 입혀야 하는데 아직 디자인이 완성되지 않아 저모양입니다. 어쨌든 벗긴 채로 둘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캐릭터 같다 싶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같은 계열의 캐릭터를 이미 이터널 드림에서 몰리아 홀리워터로도 착실하게 써먹었거든요. 이것이 바로 안경누님.. 2009. 9. 11.
최근 그리고 있는 것들 입니다. 맨 아래를 제외하곤 모두 [Witches - 사탕이닷] 의 세계관인 [마법사들]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마지막은 요미코 리드먼이 생각나서 간단하게 그려본 거. 뭐 망했군요. 200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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