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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GCFS12

For the day 3 도입부 중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완성할지는 미지수 왼쪽 여인네는 http://gcempire.tistory.com/174 이 그림의 아가씨입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총은 링크에 있는 그림의 총과 같은 총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 오른쪽 총은 그냥 아무거나. 원래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어야 하는데 썰렁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그리다 말았지만, 원래는 탄환이 다 떨어져 슬라이드가 후퇴된 상태. 오른쪽 소녀가 든 총은 아이용으로 작게 별도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저 소녀 손에도 쏙 들어가죠. 탄환은 무기물독을 내부에 포함한 비교적 저위력의 JHP 계통 탄환으로, 사람에게 적중하면 맞는 즉시 치명적인 독이 신체에 녹아들게 되어 있어 피탄자를 거의 확실하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2007. 1. 5.
새해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안에서 다시 한 번 새해가 온다고 할 지라도, 맞이하는 자신에게 있어서 지금의 새해와는 분명 다를지니. 놓치지 말지어다 지금의 시간을. 잃지 말지어다 이 한해를. 새해 아침 햇살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듯 이 시간이 당신에게 있어 둘도 없이 아름다운 의미를 가지기를. 2007. 1. 1.
천유진 from BladeLight 프로토타입 채색 최종 완성본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2년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 때 제출한 작품 1999년에 개인적으로 한번 만들어볼까 했던 미소녀 변신물 BladeLight 에 등장하는 세 주인공 캐릭터 중 하나인 천유진을 그린 그림이다. (파일 이름은 연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설정 파일을 다시 열어보니 연은 첫번째 주인공 이름이었다 -_-;) 본래는 축제 3개월 전에 그린 그림이었는데, 원래 축제용으로 만들려던 작품이 도저히 완성될 거 같지 않아 급하게 대체용으로 완성한 그림이다. 필터빨에 완성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낸 후에 솔직히 대단히 부끄러웠다. BladeLight 프로젝트는 여러 미소녀 변신물에서 채용되는 공식을 조금 바꿔볼려는 목적으로 (그렇다고 뒤집는 건 아니고) 시작.. 200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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