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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경험

뭐 이전도 그렇긴 했지만 당분간은 블로그 반응이 느릴 거 같습니다.

by 썰렁황제 2016. 2. 1.

원래도 그리 관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지금 시달리고 있는 증세가 많다 보니 관리를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1. 갑상선암 -> 사실 이건 통증은 별로 없긴 합니다. 아직 아주 심각한 상황도 아니고
  2. 요로결석 -> 방광 입구에 걸려서 3주 째 안나옵니다. 계속 요관 찔러서 피가 계속 조금씩 나오는 상태. 앉아서 좀 움직이면 찌릿찌릿 하고, 왼쪽 신장 부근이 아픕니다. 소변이 지나가긴 하는데 힘겹게 지나가고 있어서 신장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 정도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3. 등 통증 -> 거의 목디스크 확정입니다. 작년 초에 겪은 그 통증이 고스란히 재발했습니다. 앉아서 3시간을 못버티네요.
  4. 오른쪽 목 이물감 -> 원인 모릅니다. 후두암은 아니길... 갑상선 암 현재 상황상 갑상선과는 관련 없다는군요.
  5. 수면 호흡장애 -> 살이 도로 찌면서 다시 증세가 심해졌습니다.

40되니 만신창이가 되어가네요. 원래도 좋은 건강은 아니었지만...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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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Blueriver 2016.02.04 02:47

    헐, 오래간만에 와 봤더니 이래저래 안타까운 얘기만 써 있네...

    근데 등 아픈 게 목 디스크인지, 아니면 목뼈가 펴지는 바람에 등이랑 어깨가 아픈 건지 모르겠는데, 나도 이전에 아팠을 때 침 맞고, 베개를 목에 베니까 그 후로는 좀 괜찮더라. 목 디스크라면 치료 방법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정말 간절히 바란다.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답글

    • 썰렁황제 2016.02.16 02:00 신고

      대부분 그게 목 디스크가 작게든 크게든 영향을 미쳐서라고 하더라고.

      아무튼 몸조심... 허리디스크에 이어 디스크가 하나씩 아작나는 상황이라 이거 참 답답하네.

      여기에 그저께부터 갑자기 요로결석 증세가 이상해져서 소변으로 피가 계속 줄줄줄.

  • 지나가던 2016.02.11 09:30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별일 아니게 될겁니다. 휴식을 취하세요
    답글

    • 썰렁황제 2016.02.16 02:01 신고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쉽지가 않네요. 자려고 해도 통증이 계속 방해하다보니 잠드는 것도 쉽지가 않고... 피로가 안풀리니 악순환이 계속되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