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테일은무적4 미오 트러스트 설정화 채색완료 채색 끝났습니다. 기존 작업중 포스트를 대체합니다 일단 애니풍이라고 할 수 있는, 그라데이션 없고 (라고 해도 사실 요즘 애니메이션은 상당수 그라데이션을 넣지만서도) 가급적 명암을 단순하게 집어넣는 형태로 채색하였습니다. 여전히 색을 지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명암 배치도 그렇고... 낫의 색이 만족스럽지 않은데 아직 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날은 그렇다 쳐도 축은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쨌든 일단 이것으로 이번 주 과제는 완료. 다음에는 아마도 에르윈이 되겠죠. 미오가 나온 이상 '사탕이닷~' 시리즈가 우선이 될테니. 물론 제 변덕이 죽끓듯 하므로 뭐가 나올 지는 또 모릅니다. 2010. 1. 9. 멀티미디어 연구회 홍보용 포스터 그리기... 숭실대 멀티미디어 연구회 회원 모집을 위한 홍보 포스터(?) 를 그린 것 중 하나입니다. 종이는 대략 1절지 크기이고 그리는 도구는 매직펜이었습니다. 원래 스케치 시점에선 마우스 선이 있었는데 지금은 지워버렸네요. 그리고 왼팔의 시커먼 부분은 결국 저질러버린 실수. T. 2008. 4. 3. 여전히 그리는 중입니다. 문제가 있는 곳이 산처럼 많습니다만, 더 붙들고 있다가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채색해 버렸습니다. 에고고.. 아직 우측 캐릭터도 남아있는데다, 실은 잘린 왼쪽에도 캐릭터 1 명이 더 있어서... 그릴 게 산입니다. 배경은 언제 그려야 할런지 -_-;; 2006. 5. 1. Fairies 연작 - Bullet Fairies 저번 그림은 설명을 안 했는데, 뼈를 다루는 아가씨입니다. 이번에는 총을 다루는 아가씨입니다. 실제로는 Fairies 시리즈 중 이 캐릭터가 가장 최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상의 옷은 원래 복장은 아니고 잠시 모 도시 내부에 들어갔을 때 입은 옷입니다. 원래는 온몸을 꽁꽁 감추고 있...는 정도는 아니라도 노출없는 것이거든요.... 가방은 그녀가 보통은 등에 휴대하는 저격총. 20 mm 탄환을 쏘는 대물저격총인지라, 총열을 분리했다는 설정을 적용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원래는 좀 더 가방이 커야 합니다. 그리고 그녀와 같이 다니는 소년. (이건 그린 지 한 2년 정도 됐습니다) 소년입니다... 소년 입니다... .... 가터벨트 찼다고, 트윈 테일이라고 (초기 설정인 왼쪽그림은 포니 테일이지만) 남자가 아닐.. 2006.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