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성전1 블러드엘프가 좋긴 좋군요... 처음 블엘 캐릭터 생성창을 보고서 바로 든 생각. 얼라 종족 다 갖다 줘도 안바꿔줄꺼야! ...어쨌든 외모 면에서 봤을 땐 그렇습니다. 능력면에서 보면 드레나이가 더 좋아보입니다만. 그래서 어쨌든 만들어 봤습니다... ... ......누님만세! 저런 스타일의 머리가 있을 줄이야! 덜덜... 블러드 엘프는 머리카락 모양에서 노린 게 많더군요. 미국 애니에 나올법한 머리스타일도 있고, 흐흠... 작정하고 만들어 줬나 봅니다. 그럼 이전에 키웠던 캐릭은 뭐하고 있냐구요? 만렙은 작년 7월에 찍었습니다. 주술사로 꿋꿋이 고양 외길만을 탄 채, 특성초기화 한 번도 안하고 (아직도 초기화비용 1골입니다) 딸리는 엠효율을 마나물약으로 커버하면서 힐증 340 으로 고생고생하며 20인 막공을 돌았었습니다.. 어쨌든 아.. 2007.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