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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M Yellow 표지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0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때 내놓은 작품... 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1999년에 나우누리 Game Music Mania 의 프로젝트 시디인 Yellow 의 표지그림이다. 아마도 내가 그린 그림으로서는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나갔던 그림이고, 그리고 가장 많은 욕을 들어먹은 그림이기도 하다. 솔직히 나 자신도 이 그림보다는 뒷면 디자인쪽이 (물론 뒷면도 내가 하긴 했지만 -_-.. 그림 아님;) 더 맘에 드니, 할 말이 없다. -_-; 지금보니 저것마저 뒤틀어져 있다... 나의 오른쪽 편향 문제는 언제 수정될 것인가 -_- 2002. 7. 7.
결국 가조립만 하고 끝이구나아~ 동체 및 콕핏 미완성...(이라기보단 사실 더미) 으아악 2002. 5. 15.
으음 아무래도 완성이 힘들 거 같은 느낌이... 지금 밤샘해서 작업해도 힘든데, 갑자기 바뀐 집안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싱숭생숭... 탈력 상태로 바뀌어 버렸다.. 게다가 지금 이 컴에는 포토샵도, 페인터도 없다... 오직 맥스 4.2 뿐 -_-; 아직 날개 피복도 못입혔는데 언제 동체 만들지... 확 예전에 만든 동체 써버릴까 -_-; 2002. 5. 13.
잔디... 작품 만들다 지쳐서 얼렁뚱땅 만들어 본 풀밭... 최적화 안시켰더니 요만큼 만들어도 컴이 죽으려 드는군요;; 렌더링은 빨리 되는뎅;; 2002. 5. 9.
이번에 구입한 남코 컬렉션 2 중 일부.. 2002. 2. 19.
얼렁뚱땅 만든 장식장... 완전히 실수... 플라스틱 판의 강도가 형편없다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그냥 붙여버렸더니 가차없이 휘어버리더라는.... 목재 재질같은거로라도 외곽프레임을 만들어 줬 어야 하는데....쿨럭;;; 내일이나 모레쯤 교보나 영풍가서 좀 사 둬야 할듯.. .. 2002. 2. 18.
Legend - Blade 1부 프로토타입 이게 중 3인가 고 1때던가.... XT 환경에서 Quick Basic 으로 만들었던 것. 알파벳 폰트, 얼굴 등등... 모두 자작 툴로 직접 도트노가다 했었던 것... 실은 이거 데모 파일에는 직접 만든 한글 코드와 한글 폰트도 존재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긴 하다 -_-) 친구가 말하기를 그 때 내가 '영어 알파벳은 4x5 픽셀만으로도 표현이 모두 가능해' 라고 말했다던데... 지금 보니 정말 4x5 픽셀이다. 지금 저거 만들 때 만큼의 정열만 있어도 이렇게 해메지는 않을 텐데... 역시 늙으면 힘든걸까... 이때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 지금 만들고 있는 이야기 Blade 의 초안이다. 위로부터 휸 신(강 현), 시네에 미디안 라시스(미디안), 릴스 카다나인(릴스), 에아시스(엘다시아) 시네에 .. 2002. 2. 16.
울드의 파편... 윽, 레진 키트로 울드를 샀는데....(사실 살 때는 소프트 비닐인줄 알았다는... 어쩐지 비싸더라;;) 장난이 아니군... 원체 깨지기 쉬운 넘이라 여기저기 얇은 부분은 파손됐고, 성형틀의 접합부가 심하게 나타나서, 맞출려면 다량의 퍼티가 필요할 듯... 결론은? 내 실력 바깥의 물건;; 쳇.. 여담으로, 확실히 레진 키트, 소프트비닐하고는 차이가 크군. 날카로운 부분 등이 깨끗하게 재현된다... 2002. 1. 28.
아아악 페인터 어떻게 쓰는거야아... [Painter 6 사용]그림실력도 딸리고채색실력도 딸리고으아악... 200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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