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탐색 방식의 샌드박스라서, 같은 미호요의 게임인 붕괴3rd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안 가졌는데,
그래도 한 번 플레이는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고 나서부터는 정신없이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가챠도 제법 지르고... 연월비경 12층 9별도 저번 달부터는 꾸준히 뚫고 있습니다.
액션 감각에서는 붕괴3rd쪽이 훨씬 낫다 보지만, 비대칭형 원소 조합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시너지 및 효과 때문에 각종 캐릭터와 무기, 성유물 조합을 파는 맛이 상당히 있습니다.
다만 조작 특성상 조준이 들어가 있어 스마트폰에서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특히 활 캐릭터들 말이죠.
이번 글에는 별다른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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