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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기/게임 개발

이터널 드림 카드 설정 - Molia Deathlight

by 썰렁황제 2009. 3. 12.

 
  이터널 드림 Part 4 - 전쟁 에디션에서 추가된 카드입니다.



  하나의 캐릭터를 성격 및 시즌 별로 여러 개의 캐릭터를 만드는 시도는 Part 3 - 창조 에디션 중반부터 고려에 넣고 있었고, 이 카드는 그 결과물 중 가장 최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후 Part 6 - 현실 에디션에서 몰리아 홀리워터의 카드가 하나 더 추가될 예정이었고, Part 5 에서 구 클로즈 베타버전까지 복원시킬 예정이었지만 이터널 드림의 서비스가 종료되어 모두 물건너가 버렸죠.

  처음 이 카드의 외주를 주었던 분이 기간과 비용 내에서 충분히 소화해 내지 못해 (아마도 기간과 비용이 충분했다면 예상대로의 퀄리티를 내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아쉽게도 저희에겐 그런 여유가 없었습니다), Kira 님께 재차 외주를 드렸고 그것이 현재의 일러스트입니다. 처음 발주시에는 말로 설명했는데, 나중에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있었던 스케치를 선택의 여지로서 설정에 동봉했습니다. 

   http://gcempire.tistory.com/49

  위 링크로 가시면 제가 기획 당시 그렸던 컨셉 일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2

  • karkata 2009.03.23 23:44 신고

    근데 말야; 폰트가 굴림이었던 거시구나;; WOW를 해서 그런지 굴림으로 처리한 요즘 겜들보면 참;; 좀;; 거시기해;
    답글

    • 썰렁황제 2009.03.23 23:57 신고

      그게 다 돈이라능 T.T
      그래도 MS 쪽 솔루션은 나름 해답이 있는데, Java 쪽은, 특히나 그 당시엔 별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 뭐. 사실 폰트 바꾸는 거 자체는 프로그래밍 관점에선 진짜 별거 아닌데 (아예 클래스가 다 있으니...)

      이전에 XT 시절에는 직접 폰트도 찍고 했었는데, 저거 만들 시점엔 그런 여력은 없더라구 T.T

      굴림은 9포인트/12픽셀 아래로 내려가면 답없음. 정말로 답없음... 으어어... 위의 글씨는 8포인트이구, 그나마 2000 이후라서 저정도라도 찍히는데, 98에선 진짜 가독성 0점이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