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편으로는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차량의 밑바닥을 찍을 드문 기회라고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SUV 쪽 차종이었는데 정작 무슨 차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으흑..
F4 1000 SENNA. 아구스타는 이름만 들어봤지 실물 본 건 첨입니다. >.< 가격도 후덜덜 디자인도 후덜덜... 멋지긴 진짜 멋지네요.
콜베트의 내부 모습. 좌측에 선명하게 콜베트라고 찍힌 금속판과 전조등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나머지는... 저도 잘 몰라요 >_<
포뮬러 머신이 하나 나와 있더군요.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니 찍어봤습니다.
운전석 안쪽을 제대로 찍고 싶었는데 어렵더군요. 핸들 우측으로 희미하게 변속기로 추정되는 물건이 보입니다.
뒷모습. 좌측의 손은???? 덜덜...
마지막에는 2편에서 찍었던 차량들을 좀 더 찍어봤습니다.
2편에서 찍었던 자동차들을 마지막 쯤에 근처에서 찍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찍은 것들 중 하나. 수동 6단 + 후진 1단이 있는 변속기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심플함에도 불구하고 참 멋집니다. 금속색으로 반짝이는 것도 인상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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