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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었다는 것이 서글퍼질 때는.. 학창 시절을 다루는 미소녀 게임을 플레이할 때...

자꾸 아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 만들어진 빈 공간을 조금이라도 대신할 수 있을까 해서 종종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정작 플레이하고 나면 허무하게 된다. 내가 나이 먹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뭐 결국 남은 건 공허 뿐이라는 거.

16년 전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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