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2002년도에 시작한 디자인이 아직도 진전이 없는 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감각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림판에서 간단히 그려본 컨셉 이미지를 얼렁뚱땅 포토샵으로 뭉개서 올립니다...
결과물은 냠냠...
이것이 바로 전 이미지에 올렸던 아가씨가 비행형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http://gcempire.tistory.com/187
바로 이 이미지이죠.
그리고 이 기체는 시리즈의 첫 번째가 되는 Wireless 에서 등장하는 기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기체에서 나온 코어가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기체니까요.
http://gcempire.tistory.com/78
이것은 디자인 초안이 나오고 난 뒤 세 번째로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어쨌든 그림판에서 간단히 그려본 컨셉 이미지를 얼렁뚱땅 포토샵으로 뭉개서 올립니다...
결과물은 냠냠...
이것이 바로 전 이미지에 올렸던 아가씨가 비행형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http://gcempire.tistory.com/187
바로 이 이미지이죠.
그리고 이 기체는 시리즈의 첫 번째가 되는 Wireless 에서 등장하는 기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기체에서 나온 코어가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기체니까요.
http://gcempire.tistory.com/78
이것은 디자인 초안이 나오고 난 뒤 세 번째로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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