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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light4

일단 작업 완료 하지만 사실 배경을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사진으로 땜빵한 거라 차후 배경작업은 다시 해야만 합니다. (저작권 문제같은 거 있을테니 -_-) 그러나....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능... 쿨럭쿨럭 2009. 10. 8.
1. 그림 실력이 줄고 있습니다. 2. 총입니다. 1.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실력이 팍팍 줄고 있습니다... 쿨럭쿨럭 2. 총은 그 단순한 기계적 구조만으로도 상당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신뢰성 있게 구현하고 있다는 데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그 때문에 저는 리볼버보다는 자동권총을 좋아하고, 볼트액션식 소총보다는 반자동 저격총이나 돌격소총 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기계의 관점에서 이야기지만요. .... 뭐 그렇습니다... 간만에 그려보... 려다가 관뒀습니다.. 힘드네용. 원래 강기선양은 눈 모양이 눈꼬리가 올라간 스타일이 아니고, 눈꺼폴 상한점도 얼굴 바깥이 아니라 안쪽에 있어야 맞지만, 그냥 귀찮아서 저렇게 그렸습니다.. 귀차니즘 귀차니즘.. 들고 있는 총은 설정에 따르면 S&W 의 .500 시리즈같은 사냥용 괴.. 2006. 2. 17.
Shin 무한의 표상. 끝없는 차원의 흐름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 무한히 존재하면서도 유한함을 가진 자 치곤 상당히 썰렁하게 생겼군 -_- 뭐 이곳이 썰렁한 곳인 만큼 나름대로 어울릴지도 ㅋㅋㅋ 2004. 5. 19.
천유진 from BladeLight 프로토타입 채색 최종 완성본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2년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 때 제출한 작품 1999년에 개인적으로 한번 만들어볼까 했던 미소녀 변신물 BladeLight 에 등장하는 세 주인공 캐릭터 중 하나인 천유진을 그린 그림이다. (파일 이름은 연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설정 파일을 다시 열어보니 연은 첫번째 주인공 이름이었다 -_-;) 본래는 축제 3개월 전에 그린 그림이었는데, 원래 축제용으로 만들려던 작품이 도저히 완성될 거 같지 않아 급하게 대체용으로 완성한 그림이다. 필터빨에 완성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낸 후에 솔직히 대단히 부끄러웠다. BladeLight 프로젝트는 여러 미소녀 변신물에서 채용되는 공식을 조금 바꿔볼려는 목적으로 (그렇다고 뒤집는 건 아니고) 시작.. 200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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