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거2 겨울 하늘 앙상한 가지들은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을까. 2015. 1. 13. 춘천 나들이. 친구들과 함께. 정말 밥만 먹고 옴. 그럴 정도로 부담없는 곳이 되긴 했지만. 2013.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