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2 설린양 간만에 옷도 갈아입히고 신발도 신기고.. 여름 내내 비키니 차림으로 있다가 이제야 비로소 옷다운 옷을 입혔습니다... 신발도 신기구요.. 별로 어울리진 않지만.. 사람들이 인형에 왜 애정을 쏟게 되는지를 알 것 같군요... 그렇게 되었습니다아 ~ 잇힝 옆의 12인치 돌은 눈알만 제가 직접 그려주었습니다만, 나중에 다시 보니 거의 바나나눈이 되어 좌절한..;; 2005. 9. 27. 설린양 차이나드레스으~ 입니다... 또다른 사진.. 돈이 없다보니 대략 이러고 지내요 -_-... 옷을 만들어보기라도 해야 하는데 우엥.. 2005.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