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쿠우지 아유1 간만에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DD 질렀습니다. MDD 이지만, 처음 데려왔던 DD 인 캔디보다 더 비쌉니다 으윽. MDD 다이쿠우지 아유. 아시다시피 출연작은 "그대가 바라는 영원" DSLR 은 먼지 투성이인데다 충전도 안되어 있고 해서 요즘은 걍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 중입니다... 만 화질은 2000년대 초반 컴팩트 디카보다 못합니다. 냠냠. 뭐 어쨌거나 처음 패키지 면의 사진 봤을 때에는 암울했는데, 내부로 보여지는 얼굴형 보고 사진빨이 안사는 케이스일 거라고 일단 가정했습니다. 그리고 개봉 후는 그러한 기대를 훨씬 뛰어넘더군요. 정말 잘 나왔습니다. 천은 좀 싸구려틱 하지만, 옷 자체는 충실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입히기가.... 꽤나 어렵습니다. 겉보기엔 별거 없어 보이지만 치마 위로 앞치마가 오고 그 위로 다시 .. 2010.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