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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1955-2011

by 썰렁황제 2011. 10. 9.
  다소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존경한다거나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사람은 모두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적어도 그는 제게 가장 의미있는 영향을 준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명언에 의미를 두지 않는 저에게조차도 잊지 못할 말을 남겼습니다.


  편히 쉬시길.
  당신이 남긴 사과가 당신의 후예들에 의해 당신의 바램을 이어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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