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DD 캔디양을 구매했던 것은 피겨/돌/스태츄란의 처음 부분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만, 그 동안 옷을 입혀준 것 외에는 디폴트 캔디양과 차이가 없었던 관계로 메이크업이나 기타 장비를 변경한 후 이름을 붙여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입학금에 은행 빚까지 갚아야 하는, 최악의 경제상황을 맞아버리는 바람에 몇 개월간은 아무것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그냥 바로 이름을 지어버렸습니다.
이름은 '설린' (雪潾)
하지만 입학금에 은행 빚까지 갚아야 하는, 최악의 경제상황을 맞아버리는 바람에 몇 개월간은 아무것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그냥 바로 이름을 지어버렸습니다.
이름은 '설린' (雪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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