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W7 Project Winged 이미지. 도대체 2002년도에 시작한 디자인이 아직도 진전이 없는 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감각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림판에서 간단히 그려본 컨셉 이미지를 얼렁뚱땅 포토샵으로 뭉개서 올립니다... 결과물은 냠냠... 이것이 바로 전 이미지에 올렸던 아가씨가 비행형으로 변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http://gcempire.tistory.com/187 바로 이 이미지이죠. 그리고 이 기체는 시리즈의 첫 번째가 되는 Wireless 에서 등장하는 기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기체에서 나온 코어가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기체니까요. http://gcempire.tistory.com/78 이것은 디자인 초안이 나오고 난 뒤 세 번째로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2006. 12. 27. WInged - 비정형 패턴 간만의 포스트군요. Winged 관련입니다. 원래의 직선형 디자인이었던 날개를 곡선형 디자인으로 바꾸어 그려봤습니다. 당연하지만 비행형 변형 시에도 곡선형으로 변경됩니다. 그나저나 몰랐는데, 일명 '제타히메' (마이 오토메) 에서 주인공들이 비행형으로 변형한다면서요? 흑흑.... 역시 아이디어는 써먹지 않으면 누군가가 곧 사용해 버리는군요... 설정이나 추가해봅니다. ---------------------------- 카파라이드 후반기 역사에서 인간과 에슈테리카인의 기술이 융합하여 굉장히 복잡한 형태의 기술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그 중 마지막 대전 말기에 제작된 이 코어는 기술상의 최종집합체라 불릴 만한 것이었다. 원래 '리게라' 라고 불리는, 에슈테리카의 막강한 에너지흡수능력을 가진 합성물질을 변형하여.. 2006. 6. 21. 작업중 - Winged Project Winged. 2006. 3. 8. 뭔가 또 그려봤습니다... 옛날 옛적 기획해봤었던 슈팅겜의 후속작 Winged 입니다... 원래 주인공은 여자였는데 게임 중반쯤 되면 저렇게 변형됩니다... 포즈와 무기는 모두 건담시드 데스티니 3기 오프닝의 패러디. 날개가 비정상적으로 큰 이유는, 사실 뭔가 있죠... 전작과 연관이 있다는.... 잇힝 그럼... P.S 사실 요 이전에 Filp Crystal 에서 현아린과 이시형의 므흣 씬을 그리고 있었는데, 으 실력미숙으로 못그리겠더군요 엉엉.. 그래서 지금은 미완성 상태라는 OTL 2005. 5. 12. 결국 가조립만 하고 끝이구나아~ 동체 및 콕핏 미완성...(이라기보단 사실 더미) 으아악 2002. 5. 15. 으음 아무래도 완성이 힘들 거 같은 느낌이... 지금 밤샘해서 작업해도 힘든데, 갑자기 바뀐 집안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싱숭생숭... 탈력 상태로 바뀌어 버렸다.. 게다가 지금 이 컴에는 포토샵도, 페인터도 없다... 오직 맥스 4.2 뿐 -_-; 아직 날개 피복도 못입혔는데 언제 동체 만들지... 확 예전에 만든 동체 써버릴까 -_-; 2002. 5. 13. 맥스로 걍 만들어 보는 넘 기본적인 형태만 잡은 상태... Surface 사용;; 간만의 맥스... 졸라 어렵다..T_T 2001.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