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중.. 4월쯤이었을 겁니다 아마. 배틀그라운드 이야기만 나왔을 때는 그냥 그러려니 넘겼는데, 오버워치 정크랫 유저인 눈쟁이님 영상 보다가 H1Z1보고, 그러다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영상을 보고서 꽂혔더랬죠. 그래 이거다! 네 그리고... 4월에 구매한 후 지금까지 248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회사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덕분에 같이 하고 있던 폰 게임들 대부분을 접었습니다. 무려 3년간 끊임없이 했던 큐라레조차도 지금 거의 안하고 있고, 데스티니 차일드는 접속 안한 지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아직 그리 실력은 좋은 편은 아니나, 그래도 한창 때 솔로 1300위까지는 찍어봤습니다. 현재까지 1위는 솔로 3번, 스쿼드 6번 듀오 1번이네요. 다만 전적 초기화 이후에는 플레이 빈도가 많이 줄고, 솔로 플레이.. 2017.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