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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삘을 받아 C9 를 하는 중입니다.

  이전에 플레이했을 때 샤먼으로 15렙까지 찍고 관둔 후, 다시 위치블레이드 해서 15렙까지 찍고 관뒀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새로 붙잡고 20렙 찍어서 샤먼은 리퍼리스로, 위치블레이드는 블레이드 댄서로 전직했습니다. 현재는 각각 33렙 / 36렙.

  샤먼은 그럭저럭이지만, 위치블레이드는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캐릭터 고를 때 기본 서 있는 자세는 그다지 맘에 안 들지만, 글래머한 몸메의 야한 아가씨같은 컨셉이 맘에 듭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무릎까지 다쳐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주말 내내 집에 처박혀서 C9 만 했었다죠. 유료템을 너무 지른 게 문제라면 문제. 인벤 늘리고 드랍 상자 까는 것만 해도 3만원정도 쓴 듯 하네요. 물론 그 외에 다른 돈은.... 기어에 질렀습니다. 크리스마스 한정 기어!
  

  이런 겁니다. 하의는 처음 페어리 상자 까서 나온 (구) 산타기어 하의 (홀리 윈터 길드 시리즈) 로 교체. 하지만 이후 까본 거에선 죽어도 다른 거 안나오더군요 T_T. 결국 연초에 돈 모아서 경매장에서 상의를 구입했습니다. 교체한 결과는 아래.


 위치블레이드 구산타 장비들은 작년에 없고 이번에 이벤트로만 까서 나오는 거다 보니 가격이 다른 직업에 비해 5-6배를 호가합니다. 그래서 구하려면 엄청 힘들죠 T_T

  리퍼리스 쪽에는 아예 기어세트를 통째로 구입해 줬습니다. 그랬더니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 확실히 캐쉬질 한거랑 안한거랑 성능차가 심하게 나네요;;


  그리고 샤먼은 작년에 구산타 장비가 나온 만큼 그렇게 큰 돈 안들이고 구산타 주요 장비를 얻었습니다. 상의, 하의 포함해도 위치블레이드 상의 반값도 안되니 이건 뭐...


  어깨는 걍 없는 게 나은 거 같아 안샀다죠.
  재미있는(?) 건, 원래 빈약한 가슴의 샤먼이 신규 산타 셋을 착용하면 뽕이라도 넣은 것인지 갑자기 커진다는 점. 가슴 세팅을 최대로 했던 탓인지 심하게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물론 구산타셋에선 그런거 없구요.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해서 블레이드 댄서는 어짜피 소울도 없고 하니 기어 벗겨놓고 일반 장비로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원래 좀 사냥성능이 좋은 편이 아닌데다 소울도 없고 하다 보니 헉헉댑니다.


  리퍼라스쪽은 게다가 바닥쓸기 기술이 많아서 적 엎어놓고 농락이 가능하다 보니 적 떨군 뒤에도 좀 여유가 있는 반면, 블레이드 댄서는 공콤 타입이라 한번 바닥에 떨어지면 뎀지 주기가 난감합니다. 스킬 포인트도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고... 뭐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계속 하게 되더라능.

  마지막은 서비스샷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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