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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5

헉헉 오늘도 작업은 계속됩니다. 2009. 10. 6.
뭔가 작업중 이상한 겁니다. 간만에 Standard Primative 노가다중. 공정은 20퍼도 안됩니다. 원본은 유명한 Thomas Mcknight 씨의 모 작품입니다. 그 외에 아래 채색작업중이군요. 지금 보니 왼쪽 아가씨 하반신이 너무 큰듯 -.- 2009. 10. 5.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모종의 이유 덕에 최근 전혀 그림을 못그리고 있지만, 어쨌든 마지막에 그리고 있던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고어인데다 크롭조차 힘들어서 그냥 요거만. 언젠가 한번 올렸던 그림이죠. 외곽선 정리 끝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저분한 선들 한번 싹 정리하고, 굵기도 한번 정돈했습니다. 원래의 설정에 맞게 왼쪽 아가씨도 총 1개만 들려주고, 대충 그렸던 오른쪽 아가씨 치마의 프릴도 완성시켜 주었죠. 그 외에는 오른쪽 아가씨 옷주름을 좀 바꾼 거랑 총의 크기를 줄여준 정도? 둘이 왜 서로간에 총을 겨누고 있는지는 이전 이야기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 http://gcempire.tistory.com/198 그 외에 아주 간단한 텍스트 기반의 18금 겜을 만들었군요. 목적 자체는 콘솔 인터페이스.. 2009. 10. 1.
최근 그리고 있는 것들 입니다. 뒷면 벗기기, 오른쪽만 벗기기(왼쪽이던가 -_-) 에 이은 반만 벗기기 시리즈의 세 번째, 아래 벗기기입니다. 어두운 피부색을 선택했는데 신통치 않군요. 여전히 색감은 으왁 수준 -_-. 신발과 가터벨트의 명암과 스타킹의 디테일을 마감하면 완성입니다. 사실 좀만 더 손대면 끝나는 건데 귀찮아서 일단 여기까지 했습니다. Witches 의 5번째 보스 캐릭터이자, 사탕이닷! 의 보스인 에르윈의 옛 연인이자 스승, 에스카의 한가로운 한때. 옷을 입혀야 하는데 아직 디자인이 완성되지 않아 저모양입니다. 어쨌든 벗긴 채로 둘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캐릭터 같다 싶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같은 계열의 캐릭터를 이미 이터널 드림에서 몰리아 홀리워터로도 착실하게 써먹었거든요. 이것이 바로 안경누님.. 2009. 9. 11.
최근 그리고 있는 것들 입니다. 맨 아래를 제외하곤 모두 [Witches - 사탕이닷] 의 세계관인 [마법사들]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마지막은 요미코 리드먼이 생각나서 간단하게 그려본 거. 뭐 망했군요. 200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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