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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거67

최근 작업 중 - 추억 - 2011년 8월 3일 몸통 그리는 중. 쉽지 않다. 처음부터 제대로 레이아웃 안잡아 놓고 그린 그림이다 보니 허점이 여기저기서 드러남. 어제 회사에서 잔 덕에 작업 진전은 형편없음. - 2011년 8월 1일 이전에 그린 그림 새로 작업 시작. 앞으로 작업 지속하면서 이 포스팅을 수정하게 될 듯. 모태솔로인 본인에겐 꽤나 아픈 그림이지만, 안경 아가씨를 좋아하는 만큼 다시 그리기로 마음먹음. 이터널 드림에서 몰리아 홀리워터가 채용한, 앞머리를 2:8 가르마로 나누고 귀밑머리에 넣어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눈썹 위치에서 커트한 방식을 채용. 아직 그 머리스타일 적응하기 전에 그린 것이니 뭐; 참고로 이 머리스타일과 함께, 본인의 안경아가씨 모에성향 형성의 기반이 된 건, 보물섬 창간호부터 연재된 작품인 야구.. 2011. 8. 3.
옛날 옛적. 1999년도에 그린 거더군요. 틀린 게 2가지 있습니다. 1. 가장 아래 왼쪽 컷에서 5분이 아니라 5초입니다. 2. 가장 아래 오른쪽 컷에 세컨드 임팩트가 아니라 서드 임팩트입니다. 재미 없고, 썰렁합니다. 물론 여기는 원래 그런 동네지만요. 2011. 7. 23.
작업 중 : 미오 블러드러스트 2011/09/11 그림은 아니고 지난번에 썼던 내용에서 빼먹은 거 추가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 미오 블러드러스트로 변경. 2011/07/13 업데이트 그라데이션 작업 중. 거의 연간작업이 되어가는 듯 -_- 곧 7개월 찍음! 지금 보니 스커트의 무늬를 빼먹음 흐엉 T_T 2011/06/29 업데이트 끈 묶음 디자인 변경. 그런데 이전 게 더 나은 듯. 지금은 너무 난잡한 느낌. 리본 위에 장미 브로치를 다는 구조인데, 이건 완전 Fail 인듯. 리본을 훨씬 화려하게 매야 할 필요성이 있음. 끈도 훨씬 여유있게 늘어뜨려야 하고. 끈에도 무늬 넣어야 할 듯. 등에 문신 들어감. 큰 의미는 없음. 좌측을 원형으로 묶은 머리 끝부분 처리 변경되고 채색함. 2011/06/17 업데이트 상반신 디자인.. 2011. 7. 13.
아이패드로 낙서중 Anne Skelwhite 6월 23일 오후 11시 16분 일단 끝. 이 그림은 아마 여기서 작업을 끝내지 않을까 생각됨. 결국 포토샵은 안쓰고 완료. 흠냠. 6월 21일 오후 11시 25분 여전히 작업중. 눈을 이동시켜 바뀐 머리사이즈에 맞게 변경. 애당초 머리 크기를 크게 키우는 쪽이 맞았는데 쩝; 후반 작업은 포토샵을 써서 머리를 키우든가 얼굴을 줄이든가 둘 중 하나로 마무리를 해야 할 거 같다. 2시간의 퇴근시간 동안 잉여잉여. 2011. 6. 23.
미오 트러스트라고 그렸는데 전혀 안닮은 그림. 옷이고 뭐고 다 틀립니다. 어익후 ㅋㅋ 미오 트러스트가 저런 체형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설정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_ 2010. 12. 13.
마법사들 :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아직 미완성입니다. 기초적인 특징은 마련했지만, 치마부분은 여전히 방안이 없네요. 마법사들 : 미오 트러스트의 다른 시간축 존재입니다. 세계를 실질적으로 멸망시킨 장본인. 컬러는 블랙 기반이 될 듯 하군요. 당연하지만 낫 디자인도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 마땅한 안은 없습니다. 기존 디자인처럼 심플한 형태로는 안될 듯 하군요. 2010. 11. 5.
뭔가의 아가씨 스케치 대강만 봐도 뭔지 아실 듯. 2010. 11.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심하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의 테마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입니다. 2010. 2. 15.
미오 트러스트 설정화 채색완료 채색 끝났습니다. 기존 작업중 포스트를 대체합니다 일단 애니풍이라고 할 수 있는, 그라데이션 없고 (라고 해도 사실 요즘 애니메이션은 상당수 그라데이션을 넣지만서도) 가급적 명암을 단순하게 집어넣는 형태로 채색하였습니다. 여전히 색을 지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명암 배치도 그렇고... 낫의 색이 만족스럽지 않은데 아직 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날은 그렇다 쳐도 축은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쨌든 일단 이것으로 이번 주 과제는 완료. 다음에는 아마도 에르윈이 되겠죠. 미오가 나온 이상 '사탕이닷~' 시리즈가 우선이 될테니. 물론 제 변덕이 죽끓듯 하므로 뭐가 나올 지는 또 모릅니다. 201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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