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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거67

에스카 러스트 in Project Mages 개인 프로젝트 Mages 의 캐릭터인 에스카의 Rust 상태입니다. https://gcempire.tistory.com/589 와 같은 캐릭터죠. 왜 옷이 다르냐면 코트를 벗어서입니다. 안경도 전투용으로 쓰는 기계식 망원렌즈 부착품이 아닌 통상 안경. 따라서 다른 장비들도 없죠. 큰 가슴 표현해보려 했는데 허리라인을 잘못 잡은 거 같네요. 나중에 또 수정해야 흑흑.. 과거 에스카와는 같은 존재지만, 에스카 애시블러드와는 다른 존재입니다. https://gcempire.tistory.com/648 여기서도 언급했었죠. 2022. 7. 4.
에스카 애시블러드 in 러스티 블러드 에스카 애시블러드의 초안은 2016년도에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년 전이네요.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군요. 에스카 러스트와는 다른 존재로, 무언가의 이유로 인해 에스카라는 의식을 가진 존재가 동시에 둘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카 러스트는 원래 에스카가 가진 영혼석을 잇고 있으며 (이전 포스트 참고 - https://gcempire.tistory.com/589), 에스카 애시블러드는 에스카의 사념과 원한들, 특히 미오 블러드러스트 시절 교국에 의해 고문실과 사형장에서 고통받았던 당시 그녀의 의식이 100여년간 대지에 남은 마력에 영향을 주면서 통해 마수로 탄생한 것이 의식을 가지게 된 것이죠. 러스티 블러드 작중 모든 마수와 탄생의 방식이 동일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단순히 마수로 나타.. 2020. 4. 20.
Mages - 미오 러스티블러드 / 블러드러스트 스케치한 거 올려봅니다. 미오 러스티블러드. 이 캐릭터의 자세한 내용은 요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gcempire.tistory.com/588 미오 러스티블러드 in 러스티블러드 블러드본의 디자인 컨셉 보고 삘받아 미오를 그쪽 계열에 맞춰 본, 미오 블러드러스트의 대참사로부터 100여년 뒤의 시나리오입니다. 배경은 대충 우리 역사에서 18-19세기쯤을 섞은 시대입니다. 암울한 도시 뒷골.. gcempire.tistory.com 그리는 과정은 여기. 10월 말에 그렸네요. 여긴 모자는 없습니다. 초기 아이디어에서는 낫을 두 자루 다 그릴 생각이었지만, 이전에 그렸던 포즈랑 같은 포즈가 될 거 같아 바꿨는데, 덕분에 동세가 날아가면서 그림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작게 보면 뭔가 이상하게 안맞.. 2019. 11. 13.
안경 그림들 (2016-2017) 입니다. 그린 시기는 2016년-2017년. 픽시브 스케치 +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 그림인데, 확실히 픽시브 스케치는 그냥 쓰긴 좀 많이 에러인 느낌입니다. 요즘은 작은 기기는 그냥 전부 프로크리에이트로 넘어갔습니다. 12.9" 에서는 아직 메인이 페인트스톰입니다만. 1,2,3번째 그림은 원래 매주마다 하나씩 안경 그려보겠다고 그리기 시작한 거였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 3개는 2016년 그림이구요. 마지막은 2017년에 그렸네요. 아이패드 프로 2 테스트용으로 그린건지 정확친 않습니다. 2019. 11. 11.
빠르게 그려보기 볼펜으로 바로 그린다음 선땄습니다. 처음에는 지팡이였는데, 무기가 너무 순진해 보여 망치형태로 바꿨습니다. 그래봤자 지팡이에 머리만 달아놓은 거지만서도. 그나저나 작년 12월부터 아프기 시작한 몸의 통증은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 전혀 낫지 않는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원인도 안밝혀지고 있고... 무섭네요. 2015. 5. 17.
안경아가씨 낙서 좀 올려봅니다. 신티크 컴패니언 2 사기도 했고, 회사에서도 잠시 잉여시간이 남아서 낙서 좀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별로 진전은 없지만요. 2015. 4. 16.
미오 블러드러스트 - 신규 컨셉 간만에 올리는 Mages 프로젝트의 주요 캐릭터인 미오 트러스트의 새 컨셉 일러입니다. 이 기본 원안 중 주요 이슈 2개인 거대 쌍낫 사용 낫에 붙은 다수의 장미 조각 의 경우 이전의 미오 블러드러스트 그림 (http://gcempire.tistory.com/431) 을 그릴 당시에도 이미 구상된 부분입니다만, 이제서야 그려봅니다. 링크의 그림도 쌍낫 버전이 있기는 하지만 테스트 수준에서 끝났습니다. 뭐 저 그림 자체가 결국 미완성이었지만요. 뭐 이후 테라 엘린 비검사같은 캐릭터도 나와서 쌍낫이 좀 이슈가 되나 싶었는데 도로 조용해지더군요. 대형 낫은 주로 한손에 하나씩 드는 용도로는 운용하지 않고, 대부분 소형낫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낫의 날이 ㄱ 자형으로 꺾여있다 보니 창이나 검과는 달리 양쪽에 들.. 2015. 4. 13.
메리 크리스마스 다소 늦었습니다만... 메리 크리스마스~ 올려놓고 보니 거의 1년 반만의 그림이군요 흐어어.... 게다가 크리스마스는 4년마다 한번씩 그리게 됐네요 흠냐.. 2013. 12. 25.
사탕이닷 - 게임 삽입용 일러스트 작업 1 개인 프로젝트인 [사탕이닷] 의 게임 삽입용 일러스트 작업 1 : 미오 트러스트 아이패드 내의 Autodesk Sketchbook Pro 를 이용해 작업. 일단 구도를 긴 사각형 내에 잡는 것으로 설정했는데, 역시나 크기를 잘못 잡아서 fail. 저 구도에서 낫을 그리는 것도 삽질해서 망함 ㅜㅜ. 요즘 공간감각이 점점 망가지는 듯 하군여. 초기 스케치에서 다리 위치를 잘못 잡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꼭 다리 하나가 없는 것처럼 되어버린 문제도 존재. 스케치 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선을 그어서 해석해 보니 다리가 한참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더이다 >_ 201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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