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잡담52

에고공 겨우 복귀했습니다.. 아직 큰 일이 여럿 남긴 했습니다만... 이번 주 말까지 프로젝트도 완료해야 하고... 다음주는 동생 결혼식이고... 큰일이 산적해 있군요... 원래 이터널 드림 관련글을 써 보려고 했습니다만, 자료시디 찾다가 시간 다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 부분의 데이터에 대해서 예전에 백업을 따로 해 두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 낭패... 일단 대충 내일 쯤 해서 올려보도록 하곘습니다.. 에공 그럼... 2005. 5. 2.
헉헉 프로젝트 마감일이 가까이 오게 되니 정신이 없군요... 으윽 근 일주일 째 아침 9시 출근 밤12시 퇴근을 반복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오늘도 출근 T.< 프로젝트 마감이 가까운데 농땡이를 쳤더니 할 일은 많고 죽겠네요... 덕분에 업데이트가 굉장히 늦어지고 있습니다. 4일동안 게시물 하나 없군요 -_- 일단 이번 주가 끝나야 숨통이 트일 거 같습니다.. 아이구구 옙 그럼.. 2005. 4. 24.
에고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휴일을 맞아 뭔가 좀 해보려고 하니 감기가 덜컥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머리가 좀 울리고, 목 부근이 좀 부은 것이 아무래도 고생 좀 하게 생겼네용... 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감기 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걸린듯 만듯 별 문제없이 설성설렁 지나갔는데, 요즘은 가벼운 감기도 걸리면 몸이 불편하더군요... 물론 예전에 비해 감기 걸리는 회수는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만... (예전에는 1년에 대여섯 번 걸리는 건 일도 아니었거든요... ) 나이를 먹으니 몸이 약해지긴 약해지나봅니다.. 암튼 덕분에 블로그 업뎃도 못하고 에구궁... 일단 잘께요 T.< 2005. 4. 5.
즐겨 찾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사실 추가된 지는 2일이나 지났습니다만, 지금에 와서 말씀드리게 되는군요..^^; [ Gallery Kira ] 이번에 추가된 즐겨찾기는 Eternal Dream 에서 일러스트 외주를 맡으셨던 Kira 님의 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Eternal Dream 일러스트 중에서 Kira 님과 Nexus 님의 일러스트를 가장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Eternal Dream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링크에 꼭 추가하고 싶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더욱 멋진 그림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2005. 3. 26.
뭔가 해보려면 꼭 안되는 것인지 OTL 간만에 회사에서 서버 코딩에 불이 붙어서리, 집에서 서버 세팅 하려구 세컨드 컴을 밀고 OS를 새로 깔려구 했는데.. 어라 시디가 어디로 도망갔지... 쳇... 오늘은 즐... 2005. 3. 23.
블로그란 물건이 생겼다. 통합규약이 발전하면서 탄생한 세계... 뭐 대략 그런 셈인걸까... 블로그의 원 취지에 맞게 서로 데이터가 잘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이텔에는 간만에 등장... 하이텔 애니동이 사라진건 충격이다 멋진 글들이 많았는데... 휴우. 2004. 10. 22.
요미코 리드먼 캬캬캬 구했다 요미코 리드먼! 비록 엄청 손을 봐야 하는 녀석을 받긴 했지만... 좋아하는 캐릭터중 세손가락 안에 드는 아가씨 T.T 그러나 저러나 또 굶게 생겼군 캬캬 2004. 3.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