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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그림130

뭔가의 아가씨 스케치 대강만 봐도 뭔지 아실 듯. 2010. 11.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심하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의 테마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입니다. 2010. 2. 15.
학교 수업으로 테스트했었던 멘탈레이 결과물 모두 3D Studio Max 에서 기본 제공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주전자도 기본 오브젝트에 존재하죠. 멘탈레이 쪽의 광원은 이거 작업 시에 처음 써봤습니다. 이전에도 써보려고 했는데 삽질의 연속이었었죠. (Anne Skelwhite 결과물 뽑을 당시) 아무튼 이번에 배우게 됨으로써 확실하게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정말 느리더군요. 이것도 렌더 뽑는데 얼마나 걸렸더라;; 2010. 1. 12.
미오 트러스트 설정화 채색완료 채색 끝났습니다. 기존 작업중 포스트를 대체합니다 일단 애니풍이라고 할 수 있는, 그라데이션 없고 (라고 해도 사실 요즘 애니메이션은 상당수 그라데이션을 넣지만서도) 가급적 명암을 단순하게 집어넣는 형태로 채색하였습니다. 여전히 색을 지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명암 배치도 그렇고... 낫의 색이 만족스럽지 않은데 아직 마땅히 대안이 없습니다. 날은 그렇다 쳐도 축은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쨌든 일단 이것으로 이번 주 과제는 완료. 다음에는 아마도 에르윈이 되겠죠. 미오가 나온 이상 '사탕이닷~' 시리즈가 우선이 될테니. 물론 제 변덕이 죽끓듯 하므로 뭐가 나올 지는 또 모릅니다. 2010. 1. 9.
미오 트러스트 설정화 입니다. 복장이 좀 바뀌었습니다. 기존 단망토와 단망토에 달린 리본을 삭제하고, 롱스커트로 교체, 조끼는 좀 더 짧은 대신 덜 타이트한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소매 쪽에 프릴이 추가되었고, 목 부분을 묶기 위해 조그만 리본이 대신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안쪽 복장은 상세하게 되어 있지 않지만, 긴 팔만 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의, 그리고 어깨끈으로 고정하는 원피스 스타일의 롱스커트. 그 위로 조끼를 입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롱스커트가 상반신을 어디까지 가리게 되느냐가 포인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반신을 다소 타이트하게 조이기 때문에 너무 위까지 올라오면 입기가 골치아파집니다. 신규 디자인은 등신대비가 너무 높아서 (1/6) 조정을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기존 디자인은 1/5 정도를 유지하.. 2010. 1. 6.
VP70 아가씨. 최종 완성본 - 관계자님 축전 觀鷄者님의 70만 히트 축전이 등록되어 원래 목적이었던 축전 버전으로 수정합니다. 저도 VP70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고, 여기저기서 얻은 기본적인 지식만 있는 수준이므로 그림에 연관된 부분만 간단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상단 그림에서 개머리판 언급하는데, 뭐 아시다시피 VP70 이란 총이 홀스터로 제공되는 개머리판에 3점사 장치가 달린 물건이라, 개머리판 안달면 3점사가 안됩니다. 원래 방아쇠가 드럽게 딱딱하기로 유명한 총이라 쏘는 입장에서 방아쇠를 조금이라도 덜 당겨보겠다는 거죠. (게다가 어디 조준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갈기는 건지라) 그러나 개머리판 달린 총을 한손으로 드는 것과 그냥 단발로 쏘는 것 어느쪽이 더 낫느냐 한다면 잘 모르겠군요 쿨럭. 이번 그림의 시도는 1. 양손에 .. 2010. 1. 1.
VP70 축전으로 갈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굴릴지 확정을 못햇습니다. 지금 비몽사모모몽... 암튼 기본만 일단 그렸습니다. 아직 안경테 부분 등이 미완성 2009. 12. 30.
메리 크리스마스 좀 늦었지만 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으왁 2009. 12. 25.
지난번 모델링의 결과. 팀 과제 결과물. 배경은 다른 한 명의 동료가 모델링. 본인은 캐릭터/자전거 모델링 및 광원 설정과 애니메이션 등을 맡음 캐릭터 모델은 이전에 만들었던 거를 재활용. 전에 텍스쳐가 없었던지라 이번에 텍스쳐를 입혀 보니 사방이 문제덩어리. 시간이 없어 결국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문제점들을 처리하지 못한 채로 렌더링을 걸어서 여기저기 문제가 보임 (자전거 기울일 때 페달이 튕겨나온다든가 그림자가 꼬여있다든가) 캐릭터 모델과 배경 애니메이션은 별도로 모델링. 덕분에 시간은 줄였지만 두 영상의 합성을 너무 어설프게 해서 티가 많이 남. (삽질과 같이 병행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다능)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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