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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피규어,돌,프라모델

Hasegawa Fei-Yen Blue Heart / Panic Heart 가조립 완료했습니다.

by 썰렁황제 2007. 8. 13.

구입 : http://gcempire.tistory.com/260

음 여러 조립 후기에서 말한 것과는 달리 접착제를 거의 쓰지 않아도 조립은 가능하더군요.
문제는 조립 후에 분해되기가 너무 쉽다는 거지만....

현재 사진은 딱 세 군데에 접착제를 썼습니다.
1) 오른손 장갑 부분 (하얀색)
2) 왼쪽 팔꿈치를 잇는 축을 두 개로 감싸는 부품 중 아래쪽
3) 다른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

눈 부분의 클리어 부품이 집에 갔다오고나니 유실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회사) 아무래도 패닉 하트의 부품을 갖다 써야 할 듯.

머리카락에 해당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데, 일부러 비대칭으로 할 목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촬영은 최근 구입한 Phoenix 50mm F1.7 MC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즉 수동 렌즈입니다. 덜덜... 수동이지만 싸고 밝고 해상력 좋은 괜찮은 렌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기본 스탠딩 포즈. 관절이 특정 각도에서만 헐렁해서, 잘 서있다가도 잘못 건드리면 꽈다당 넘어집니다. 순접신공으로 강화를 좀 해야 할 듯.사용자 삽입 이미지뒷모습. 다리를 좀 꺾어줘야 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뒤에 광매체 백팩이 빠져있군요.사용자 삽입 이미지결국 다리를 좀 꺾고 상체를 들어봤습니다. 굉장히 아니꼬운듯한 표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각도는 영 아니네요...사용자 삽입 이미지칼이 있습니다. 보통은 너무 무거워서 도저히 못들게 되는 수준인데... 놀랍게도 몇몇 각도에서는 저렇게 번쩍 들어도 관절이 안무너집니다. 정말 관절강도를 도통 알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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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빨강머리앤 2007.08.22 09:22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답글

  • LumenLunae 2007.08.22 09:34 신고

    오호~ 채색과 테칼 작업까지 하면 정말 예쁠것 같다
    답글

    • 썰렁황제 2007.08.22 11:57 신고

      그래서 지금 접착제 붙이고 단차 줄이기 작업 하는 중인데... 으메 넘 빡세다 T.<

      아무튼 완성하고 나니 확실히 제대로 마무리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 ^^.. 마개조 할까도 생각을 해 봤는데, 역시 하나 제대로 만들고 난 다음에 다른 걸로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구. 한 번 조립해 봤으니 다음번은 좀 쉬울 것 같기도 하고...

  • Blueriver 2007.09.08 13:43

    어이, 어이...
    프라에 마개조라니... 발상의 전환인가? =_=;;

    하여간 나는 지금 이전에 MSN 에서 말했던 공업용 프라이머...
    일명 '모델용' 이라는 것 보다 더 얇고 깔끔하고 잘 뿌려져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중이다. 겉보기엔 왠지 제대로 안 칠해진 듯 보이는데도, 하얀 레진에 회색 퍼티 수정한 부분이 전혀 구별이 안 가더라구. 양은 4배 가까이 되는데 가격은 더 싸니... 왜 이런 걸 몰랐을까 싶다 =_=

    그건 그렇고 나는 지금 사진 정리하는 중인데, 이거 안 하던 짓이라 이것도 큰일이구만...
    답글

    • 썰렁황제 2007.09.09 23:34 신고

      페이옌은 이미 일본쪽에서 가슴 크기를 키운다든가 하는 마개조를 한 게 꽤 있다고 들었거덩. @_@

      그나저나 도료가 아니고 프라이머였군. 흠.. 사진은 천천히 정리해. 그것도 일 되면 골치다... 난 지금 DSLR 로 RAW 로 찍은 사진들이 벌써 20기가라 관리하기 힘들어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