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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노 요코3

2007.06.20 라그나로크 2 온라인 OST 발매기념 칸노 요코 콘서트에 갔다왔습니다. 다른 말 할 것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게스트 멤버, 공연 구성, 칸노 요코씨의 멋진 센스, 팬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10만원짜리 VIP표가 전혀 아깝지 않은 멋진 공연이었어요 T.T 이런 멋진 공연을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설마 이정도일 줄을 생각 못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차근차근 정리해서 다음 포스트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 6. 21.
이제까지 모은 칸노 요코 관련 음반. 나의 지구를 지켜줘 OST 1 나의 지구를 지켜줘 OST 3 마크로스 플러스 OST 1 마크로스 플러스 OST 2 카우보이 비밥 OST 카우보이 비밥 Blue 카우보이 비밥 Music for freelance 카우보이 비밥 No Disc 허니와 클로버 공각기동대 SAC OST 1 공각기동대 SAC OST 2 공각기동대 SAC OST 3 공각기동대 SAC OST 3 Be human 울프스레인 OST 지구소녀 아르쥬나 OST 창성의 아쿠에리온 OST 1 창성의 아쿠에리온 OST 2 23시의 음악 공각기동대 Solid State Society OST 우아한 세계 메모리즈와 (그녀의 추억을 칸노 요코가 담당했죠) 카우보이 비밥 Future blues 만 사면 국내에 발매된 칸노 요코 음반은 다 산 듯 합니다. .. 2007. 6. 19.
창성의 아쿠에리온 OST 앨범 정보는 이 쪽을 참조 창성의 아쿠에리온 OST 1 구입 창성의 아쿠에리온 OST 2 구입 창성의 아쿠에리온 사카모토 마야와 같이 작업할 만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른 이와 작업하게 된 간만의 작품. 아마도 아라이 아키노와 헤어진 이후로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여전히 여러 장르를 섭렵하는 것도 그대로이지만, 듣다 보면 몇몇 곡에서는 각 장르에서 들어보던 부분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긴 한다. 그리고 이는 여전히 칸노 요코의 표절 의혹을 불거지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논해보기로 하자. 애니메이션 자체는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퀄리티가 상승하는 3D 쪽과는 달리, 배경과 캐릭터 작화는 썩 좋지 않은 편이라 (솔직히 말하면 극초반과 마지막 두 세편을 제외하면 상당히 나쁜 편이다).. 2007.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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