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36

이터널 드림 한국서비스가 문을 닫습니다 OTL 씁쓸하게도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뭐 개발사도 망한 시점이라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만.... 가능하면 다시 개발해 보고 싶기는 한데, 회사 (친구도움 받아 겨우 새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군요... 서비스 종료 일자는 3월 21일... 앞으로 이터널 드림에 얽힌 이야기를 조금씩 해 볼까 합니다.. 아래 일러스트는 제가 그린 Molia Holywater 그림입니다. Nexus7 님이 그리셨던 두 번째 Molia Holywater 일러스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좀 노출도 있게 그려봤습니다. 그림에서 손을 뗀 지 한참이라 잘 안그려지네요.. (애당초 잘 못그렸지만 -_-) 2005. 3. 15.
Break Age 의 하림양을 그리다 실패한 그림을 재활용한 것 -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4년 2학기 축제 때 제출한 작품 결론은 레인보우 이미지 머리색은 원래는 녹색이었지만 이미지 값 조절 및 블렌딩, 필터링만으로 저 색으로 변형... 솔직히 본인의 색감으로는 저런 채색을 절대 못한다는-.-ㅋ 원본은 여기 http://gcempire.tistory.com/40 2004. 10. 11.
멀티미디어 연구회 전시회 제출용으로 그리고 있던 것... 공정 20%.... 대략 낭패 OTL 2004. 10. 5.
Flip Crystal 프로젝트 - 2 Flip Crystal 2번째... 현재 그리는 중 2004. 9. 14.
MSN Icon - Molia Holywater 몰리아 홀리워터. 난 아무래도 안경에 약한가보다... 어쨌든 최근에 그린 그림 중 하나. 2004. 5. 29.
Molia Deathlight - 숭실대 멀티미디어 동호회에서 2004년 1학기 동아리연합회 전시회 때 제출한 작품 대충 땜빵했습니다 -_- 시간도 없고 -.-ㅋ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손보고 올릴까 합니다만... @.@ 아이구 그럼.. 몰리아 데스라이트. 몰리아 홀리워터가 분노로 완전히 맛이 가버린 상태... 머리카락은 온통 풀어헤치고... 간단한 섬네일 채색이지만 여기서 더 이상 채색을 안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필터 떡칠로 또 커버 -_- 2004. 5. 27.
Shin 무한의 표상. 끝없는 차원의 흐름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 무한히 존재하면서도 유한함을 가진 자 치곤 상당히 썰렁하게 생겼군 -_- 뭐 이곳이 썰렁한 곳인 만큼 나름대로 어울릴지도 ㅋㅋㅋ 2004. 5. 19.
간만에 그려본것 이지만 실패 확정인 듯한 느낌 -.- 실력이 떨어지고 있다 녹색 머리칼이 많은 이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녹색이기 때문.. ㅋㅋ 하지만 실제로는 자연머리는 절대 녹색이 못나온다는 -_- 눈동자라면 불가능한것도 아니지만; 브레이크 에이지의 하림양 그리다 실패한 거라고 말 못함 -_-... 2004. 3. 30.
오에카키작 - Powered Armor [20030728 완성] [BTool 사용] 파워드 아머의 원조가 스타십 트루퍼즈... 작가는 까먹었다... 라고 들었다... 개인적으론 로봇보다는 파워드 아머가 더 흥미가 당긴다... 2003. 7.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