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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3

일단 작업 완료 하지만 사실 배경을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사진으로 땜빵한 거라 차후 배경작업은 다시 해야만 합니다. (저작권 문제같은 거 있을테니 -_-) 그러나....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능... 쿨럭쿨럭 2009. 10. 8.
For the day 3 도입부 중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완성할지는 미지수 왼쪽 여인네는 http://gcempire.tistory.com/174 이 그림의 아가씨입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총은 링크에 있는 그림의 총과 같은 총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의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 오른쪽 총은 그냥 아무거나. 원래는 아무것도 안들고 있어야 하는데 썰렁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그리다 말았지만, 원래는 탄환이 다 떨어져 슬라이드가 후퇴된 상태. 오른쪽 소녀가 든 총은 아이용으로 작게 별도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저 소녀 손에도 쏙 들어가죠. 탄환은 무기물독을 내부에 포함한 비교적 저위력의 JHP 계통 탄환으로, 사람에게 적중하면 맞는 즉시 치명적인 독이 신체에 녹아들게 되어 있어 피탄자를 거의 확실하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2007. 1. 5.
1. 그림 실력이 줄고 있습니다. 2. 총입니다. 1.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실력이 팍팍 줄고 있습니다... 쿨럭쿨럭 2. 총은 그 단순한 기계적 구조만으로도 상당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신뢰성 있게 구현하고 있다는 데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그 때문에 저는 리볼버보다는 자동권총을 좋아하고, 볼트액션식 소총보다는 반자동 저격총이나 돌격소총 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기계의 관점에서 이야기지만요. .... 뭐 그렇습니다... 간만에 그려보... 려다가 관뒀습니다.. 힘드네용. 원래 강기선양은 눈 모양이 눈꼬리가 올라간 스타일이 아니고, 눈꺼폴 상한점도 얼굴 바깥이 아니라 안쪽에 있어야 맞지만, 그냥 귀찮아서 저렇게 그렸습니다.. 귀차니즘 귀차니즘.. 들고 있는 총은 설정에 따르면 S&W 의 .500 시리즈같은 사냥용 괴.. 200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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