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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178

메리 크리스마스 다소 늦었습니다만... 메리 크리스마스~ 올려놓고 보니 거의 1년 반만의 그림이군요 흐어어.... 게다가 크리스마스는 4년마다 한번씩 그리게 됐네요 흠냐.. 2013. 12. 25.
춘천 나들이. 친구들과 함께. 정말 밥만 먹고 옴. 그럴 정도로 부담없는 곳이 되긴 했지만. 2013. 5. 9.
개발 진행 예정 프로젝트 개발 진행 예정 프로젝트이 부분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2013.08.28 업데이트 Charcoal (Fossil SCM Frontend)시작일 : 2013년 이전진행상태 : UI 까지만 제작종류 : Frontend Application플랫폼 : Java SE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용이하도록 Java 로 우선 구현개별 플랫폼에 파일 연동 등의 부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제작목표Fossil 자체가 웹을 통한 유용한 UI 들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Fossil Repository 자체를 집합으로 관리하는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제작.Fossil 의 기본적인 기능들도 지원하지만, 기본 목표는 Repository 집합을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Witches시.. 2013. 5. 6.
사탕이닷 - 게임 삽입용 일러스트 작업 1 개인 프로젝트인 [사탕이닷] 의 게임 삽입용 일러스트 작업 1 : 미오 트러스트 아이패드 내의 Autodesk Sketchbook Pro 를 이용해 작업. 일단 구도를 긴 사각형 내에 잡는 것으로 설정했는데, 역시나 크기를 잘못 잡아서 fail. 저 구도에서 낫을 그리는 것도 삽질해서 망함 ㅜㅜ. 요즘 공간감각이 점점 망가지는 듯 하군여. 초기 스케치에서 다리 위치를 잘못 잡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꼭 다리 하나가 없는 것처럼 되어버린 문제도 존재. 스케치 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선을 그어서 해석해 보니 다리가 한참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더이다 >_ 2012. 7. 24.
최근 작업 중 - 추억 - 2011년 8월 3일 몸통 그리는 중. 쉽지 않다. 처음부터 제대로 레이아웃 안잡아 놓고 그린 그림이다 보니 허점이 여기저기서 드러남. 어제 회사에서 잔 덕에 작업 진전은 형편없음. - 2011년 8월 1일 이전에 그린 그림 새로 작업 시작. 앞으로 작업 지속하면서 이 포스팅을 수정하게 될 듯. 모태솔로인 본인에겐 꽤나 아픈 그림이지만, 안경 아가씨를 좋아하는 만큼 다시 그리기로 마음먹음. 이터널 드림에서 몰리아 홀리워터가 채용한, 앞머리를 2:8 가르마로 나누고 귀밑머리에 넣어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눈썹 위치에서 커트한 방식을 채용. 아직 그 머리스타일 적응하기 전에 그린 것이니 뭐; 참고로 이 머리스타일과 함께, 본인의 안경아가씨 모에성향 형성의 기반이 된 건, 보물섬 창간호부터 연재된 작품인 야구.. 2011. 8. 3.
옛날 옛적. 1999년도에 그린 거더군요. 틀린 게 2가지 있습니다. 1. 가장 아래 왼쪽 컷에서 5분이 아니라 5초입니다. 2. 가장 아래 오른쪽 컷에 세컨드 임팩트가 아니라 서드 임팩트입니다. 재미 없고, 썰렁합니다. 물론 여기는 원래 그런 동네지만요. 2011. 7. 23.
작업 중 : 미오 블러드러스트 2011/09/11 그림은 아니고 지난번에 썼던 내용에서 빼먹은 거 추가 미오 트러스트 : 시간의 고리 -> 미오 블러드러스트로 변경. 2011/07/13 업데이트 그라데이션 작업 중. 거의 연간작업이 되어가는 듯 -_- 곧 7개월 찍음! 지금 보니 스커트의 무늬를 빼먹음 흐엉 T_T 2011/06/29 업데이트 끈 묶음 디자인 변경. 그런데 이전 게 더 나은 듯. 지금은 너무 난잡한 느낌. 리본 위에 장미 브로치를 다는 구조인데, 이건 완전 Fail 인듯. 리본을 훨씬 화려하게 매야 할 필요성이 있음. 끈도 훨씬 여유있게 늘어뜨려야 하고. 끈에도 무늬 넣어야 할 듯. 등에 문신 들어감. 큰 의미는 없음. 좌측을 원형으로 묶은 머리 끝부분 처리 변경되고 채색함. 2011/06/17 업데이트 상반신 디자인.. 2011. 7. 13.
아이패드로 낙서중 Anne Skelwhite 6월 23일 오후 11시 16분 일단 끝. 이 그림은 아마 여기서 작업을 끝내지 않을까 생각됨. 결국 포토샵은 안쓰고 완료. 흠냠. 6월 21일 오후 11시 25분 여전히 작업중. 눈을 이동시켜 바뀐 머리사이즈에 맞게 변경. 애당초 머리 크기를 크게 키우는 쪽이 맞았는데 쩝; 후반 작업은 포토샵을 써서 머리를 키우든가 얼굴을 줄이든가 둘 중 하나로 마무리를 해야 할 거 같다. 2시간의 퇴근시간 동안 잉여잉여. 2011. 6. 23.
고단한 개발자의 삶 사람들은 개발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 그리고 개발자는 점점 정신줄을 놓아간다. 밤샘작업 중 회사 칠판에 코믹하라고 그린 건데, 정작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와서 차마 지우질 못하겠다. 201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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